총신문학회에서는 제6차 “고향에서 온 가을 편지"시낭송회를 열었다.

총신문학회에서는 제6차 “고향에서 온 가을 편지"시낭송회를 열었다.

이창희 2020-11-05 (목) 22:37 3년전  


총신문학회에서는 제6고향에서 온 가을 편지라는 타이틀로 115() 11시부터 한국칼빈주의연구원(원장 정성구 박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

배인수 목사(회장)의 사회로, 묵도/다같이, 찬송,585/다같이, 기도/권성묵 목사, 성경봉독 시 73:23/인도자, 설교는하나님께 가까이/정성구 목사, 축도/김상곤 목사의 기도로 마치다.

 

2부 시낭송회

인사말/배인수 목사, 시낭송은 권성묵,김기동,김상곤,문용길,박재천,배인수,서재철,송광택,송외동,안상우,이실태,전종문,조성호,조신권,차학순 목사의 차례로 시낭송을 하였다.

문학특강은 조신권 교수가 낯설게 하기와 내세우기 시법에 대하여강의를 하고 다같이 기념촬영을 하였다

 

3부 정성구 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칼빈박물관" 견학을 하고서 오찬을 하며 친교를 하고 폐회하였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