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백신별 ‘맞춤형 콜드체인’의 핵심인 물류센터 ‘한국초저온’ 현장점검

정총리, 백신별 ‘맞춤형 콜드체인’의 핵심인 물류센터 ‘한국초저온’ 현장점검

문형봉 2021-01-31 (일) 23:17 26일전  

e0567cf06f7320ef4c09f14e248c1003_1612102624_3781.jpg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6일 오후, 한국초저온 물류센터 경기 평택시 오성면 를 방문했다.
  
조만간 국내에 들어올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보관과 유통을 담당할 물류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김진하 한국초저온 대표이사로부터 코로나19 백신 물류센터 운영 계획을 듣고, 초저온 및 냉장 백신 창고를 점검했다.

 

정 총리는 먼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전의 계기가 될 백신이 조만간 국내에 들어와 우리 국민들께서 접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보관과 유통의 중심역할을 해주실 김진하 대표을 비롯한 한국초저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미국 노바백스사와의 도입 계약까지 곧 마무리되면, 우리나라는 총 7,600만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하게 되어 국민는 더 이상 물량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금주에는 코박스 퍼실리티로 부터 들어올 초도물량과 도입 시기가 결정될 예정인데, 이러한 물량과 일정을 바탕으로 정부는 종합적인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금주에 국민들께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은 제품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적정 보관온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콜드체인의 구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영하 80℃에서 영상 8℃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충분한 물량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설을 갖춘 한국초저온이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문형봉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