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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김순호 구례군수,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19일 오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수해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9일 전남 구례 수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 편에 서서 섬진강 무단 방류에 의한 인재 의혹을 규명하고 최적의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섬진강 범람으로 수해 피해가 집중 발생한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등 지역을 비공식 일정으로 방문했다.구례 주민들은 이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수해가 발생한 지 42일이 …
09-19
  사진=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은 18일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 의원을 제명키로 했다.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은 최고위 결과를 전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당 윤리감찰단이 김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신고 등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지만 김 의원이 감찰 의무에 성실히 협조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당은 부동산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부동산 다보유로 당의 품위를 훼손하였다고 판단, 이에 이낙연 대표는 10차 최고위원회의를 긴급히 소집해 의견을 …
09-18
   택배 분류작업 중단을 선언했던 택배 기사들이 해당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택배 발송에 일부 차질을 빚는 사태는 일단 피할 수 있게 됐다.노동·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노력과 분류작업 전면 거부로 인한 국민의 불편함 등을 고려해 예정돼 있던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곧바로 각 택배사와 대리점에 분류작업 인력 투입에 따른 업무 협조 요청을 발송하고 오는 23일부터 출근 시간을 오전 9시로 조정할 계획”…
09-14
 “재정건전성 우려 잘 알아…전례없는 위기에 전례없는 대응으로 극복해야”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이번에 준비한 4차 추경안이 ‘진흙 속에 묻힌 소중한 일상을 들어올리는 지렛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가 마련한 7조 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 피해가 집중되고 고용 취약계층은 실직의 위기 등을 겪는 상황에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강…
09-12
 정부가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당분간 더 유지하되 방역수칙 의무 준수를 조건으로 음식점과 카페 등 중위험시설에 대한 영업제한 일부를 풀어주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상황인 만큼 수도권에 한해 현재의 강화된 방역 조치를 이어가면서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 음식점 등에 대해 마스크 착용,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님 간 거리두기 등 핵심 수칙을 지키면서 야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
09-06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노원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전공의와 전임의들은 조속히 진료 현장에 완전히 복귀해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정 총리는 서울 노원구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 여당과 대한의사협회가 어제 오랜 진통 끝에 합의했다. 늦었지만 참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전공의와 전임의들은 전날 정부 여당과 의협이 최종 …
08-29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건강 이상으로 28일 갑작스럽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아베 총리의 사임 이후 ‘포스트 아베’가 누가 될지, ‘포스트 아베’ 시대 한·일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력한 후임 총리 후보로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일보는 이날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 일본 전문가 4인에게 후임 일본 총리와 한…
08-25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범정부적 비상 대응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다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긴급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미래통합당에서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경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정부가 호응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사회적 거리두기…
08-21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와 관련해 “내가 진작에 얘기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 등을 생각해 추경을 빨리 편성하자고 했는데, 그 범주에서 재난지원금 같은 것을 얘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및 4차 추경 편성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이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정치권에서 …
08-15
 김원웅 광복회장이 15일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규정한 데 대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들고 일어섰다.김기현 통합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의 ‘친일 청산’ 주장에 대해 “민주당에 차고 넘치는 친일파 후손에 대해선 면죄부를 주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세워 자기 배를 채운 윤미향 의원 같은 사람은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어디다 대고 친일청산을 운운하느냐”라고 반발했다. 김 의원은 “깜냥도 안 되는 광복회장의 …
08-13
 허태정 시장과 대전 코스모스 아파트 피해현장 찾아 점검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
08-13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13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침수현장을 찾아 침수 복구 대청소를 하고 있다. 
08-07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기호순)는 6일 전주MBC 주관 TV토론회에서 당 지지율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데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이낙연 후보는 “부동산 등 문제에 적절히 대응을 못해 국민 걱정을 키웠고, 서울·부산시장의 잘못이 잇따라 도덕성의 상처가 생겼다”면서 “겸손과 신중, 유능함을 통해 신뢰를 축적하는 것이 지지율 회복의 방법”이라고 말했다.김부겸 후보는 “무한 책임을 지는 여당으로서의 자세 전환이랄까,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며 “그런 자세가 부족했다면, 사과하고 인…
08-04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 대책 법안들이 3일 미래통합당의 불참 속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회기일인 4일 본회의를 열어 관련 법안들을 모두 처리하고 입법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그러나 통합당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강행 처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법사위는 이날 오후 통합당 소속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관련한 후속 법안을 의결했다.종합부동산세법·법인세법·소득세법 개정안은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
08-02
 야권선 정보기관장 동선 노출 우려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은 스스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던 SNS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 원장은 2일 오전 페이스북에 “아내에게 애들과 (함께) 가려다 폭우로 연기했다”며 “교회 갑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려 한다”고 썼다. 이 글을 올린 뒤 박 원장은 경기도 용인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권에서는 정보기관장의 동선 노출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 원장은 페이스북에 “석 달 가뭄은 살아도 사흘 장마는 견디기 어렵다는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