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옻칠회화작가, 이진숙』초대 미술전 개최

경남경찰청,『옻칠회화작가, 이진숙』초대 미술전 개최

이창희 2020-09-03 (목) 11:59 16일전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남구준)에서는 2020. 9. 1.(화)부터 10. 31.(토)까지 약 2개월간 경남지방경찰청 1층 갤러리에서『현대옻칠회화, 이진숙 작가』초대 미술전을 개최한다.


’16년 5월부터 시작된 경남경찰청 작품전시회는『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열여덟번째 미술작품 전시회이다.


이진숙 작가는 통영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남 청년작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입선, 개천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한국현대옻칠회화회, 한국미협, 한국칠예가회, 통영미협, 통영청년작가회 소속 회원으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에는 옻칠회화라는 서양화적 회화를 바탕으로 옻칠 특유의 물성과 나전의 전통기법을 하나로 묶어 표현하는 새로운 회화기법을 사용한 작가의 대표작 29점을 전시하고 있다

남구준 청장은 인사말에서,“옻칠회화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깊은 연구를 거쳐 옻칠회화 분야에서 독보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작가의 작품을 직접 관람할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고 하면서“작품을 감상하시는 도민들과 동료 경찰관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사진, 서각, 미술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직원들과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