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교수 칼럼] 정치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것

김학용교수 칼럼] 정치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것

이현 2020-10-21 (수) 14:49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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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것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생각과 바램을 대변하고 대표하는 자리이다.

이들은 좋은 학력과 자질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법도 무시하는 정치인의 행동을 그냥 넘겨 봐 줄 수가 없다.

 

요즘 부정과 비리, 참과 거짓을 두고 내가 옳다, 네가 나쁘다.”라고 야단들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고 세월은 공평하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다. 정치지도자는 국민을 무서워해야 한다.

홍수가 쏟아지면 걷잡을 수 없다. 태풍만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인심은 여수(如水). 대수(大水)는 막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직임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국민이 선출하여 세운 지도자요, 국민들을 위한 청지기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자나 깨나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고,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들의 복지향상과 국가 안위와 평안을 위해 뚜렷한 족적을 남겨야 할 것이다.

 

지금의 대통령과 정부가 오직 국민혈세로 북한에 퍼주기 한다든가 북한 핵 증강을 위해 혈세를 낭비한다면 절대로 안 되는 일이다.

북한은 언제든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기습 강타할 수 있도록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 할 생각이 없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평화의 시대가 왔다고 하며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그런데 현 정부는 한미 전시 작전권을 가져오는데, 여기에 엄청 난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니지.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의 파기를 선언하고 오직 북한-중국-러시아에 가까운 모습이 연출 될 수 있는 것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이제라도 아집과 독선으로 정치하지 말고, 국내외를 통찰하여 온 국민이 바라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북한은 기회만 있으며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침략하는 근성으로 곤란과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공무원이 서해 북한 지역에서 총살되었고 기름을 붓고 화형까지 당했는데 북한 당국이 사과 한마디 했다고 끝낼 일인가?

 

과거 북한은 남한의 국민들을 무슨 쓰레기 치우듯 도살해왔다.

지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당시에 인민군은 물론, 토착 빨갱이들은 러시아 10월 혁명 때 같이 붉은 완장을 차고, 우선적으로 지주들, 공무원들, 그리고 자식 인들을 선별하여 학살했었다. 평소에는 길에서 만나면 반색하고 인사를 하던 자들이 어느 날 공산당 빨갱이가 되어 하루아침에 붉은 완장을 차고 친분이 있고 안면이 있는 사람들을 적폐!”라고 외치며 학살에 나섰다.

 

지난 6,25 전쟁 때의 북한군 집단,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앞세우는 만행을 겪은 일들을 잊지 못한다. 그나마 자유민주주의 주한미군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은 힘을 제대로 쓰지 못 했다.

이제 생각 할 것은 제2의 한국전쟁이 벌어져 북한군이 장악하면 첫째, 부자들과 둘째, 공무원들과 셋째, 모든 종교인들은 도망가 숨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남한에서 나는 사회주의자 입니다를 외치고 북한을 그렇게도 옹호하던 인물들이 북한 당국의 손에 먼저 희생당하고 제거 당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김일성 시대의 행태에서 뻔히 보아 잘 아는 사실이다.

 

남로당 당수 박헌영 같은 골수 사회주의자가 월북하여 오히려 김일성에게 죽임을 당했다.

김일성은 친북 세력들을 오히려 숙청하고 죽이는 잔인성을 보인 것이다.

그러므로 종북 세력들, 사회주의자들이여 착각하지 말고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공자는 정치는 예()이자 동시에 예술이며 휴머니즘()의 구현이라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정치인들에게 수기치인(修己治人) 자기의 학문과 덕망을 쌓고 나서 남을 다스리라는 말을 강조 했다.

 

정치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에 능력과 희생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요즈음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철학도 없이 정치에 뛰어들어 국민들을 실망 시키고 있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드릴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정치인들의 부귀와 권력은 잠시 꿈에 지나지 않다는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대다수 정치인은 항상 끝이 좋지 않았다. 비극으로 끝나는 정치인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측근에게 살해를 당하거나, 자살을 하거나 감옥에 가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그래서 정자정야(政者正也)라는 말처럼 정치는 바르게 하고, 바른 길을 가야만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학용 / Piedmont University U.S.A 사회심리 Education PU.교수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