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 페이지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제목
11-16
​   헤드라인코리아저널발행인    문       형       봉인간관계를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 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끌리지 않는 비 호감의 사람도 있다. 무엇이 이를 결정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역시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도 인격은…
11-15
​권위가 무너진 사회   우리 사회는 지금 권력도, 판사나 변호사도, 검사, 목사, 교사 모두 전통적 가치관 아래 자연스레 주어졌던 권위가 모두 무너지고 있다. 격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곳곳에서 그동안 지켜왔던 권위가 무너지고 해체되는 것을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철학자, 교수 한나 아랜트(Hannah Arendt)는 "현대 세상에서 권위는 사라졌다"고 이미 반세기전 1954년도에 한 말이다. 그는 유대인으로서 독일대학에서 정치철학을 강의하던 교수였다. 나치정권이 들어서면서 대…
11-13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는 시간을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구분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언제나 현재이다.과거를 살 수도, 그렇다고 미래를 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끊임없이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회상하고 그 옛날의 일들을 오늘에 파헤쳐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과거에 대한 생각이 집착으로 변한다면 현재의 삶은 무의미하게 된다.   도대체 왜 그럴까?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향해 과거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왜 이렇게 과거에 집착하는 것일까…
11-11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대선이 사실상 끝났다. 많은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던 펜실베이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조지아 등 마지막 경합지구에서의 개표가 트럼프의 중단요구를 기각한 법원의 결정으로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의 개표결과가 발표되면서 바이든의 승리는 결정되었다. 트럼프는 최고 권력을 휘두르는 현직 대통령이면서도 거꾸로 야당 측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생떼를 쓰는 모양…
11-08
선(善)한 끝은 있다.    요즘 시국(時局)이 어수선 한데 “악한 끝은 없다. 하지만 선(善)한 끝은 있다.”라는 말이 머리에서 맴돈다. 악한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착한 사람이 잘 된다는 말이다.   끝을 생각하면 대체로 마지막이 떠오른다. 하지만 끝은 마지막이 아니라 선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끝이 보인다.”는 소중한 희망이고 소망이다. 그래서 끝은 처음이고 중간이며 맨 나중이다.   끝이라는 말은 다양한 의…
11-01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젊었을 때 학교에 가서 공부하노라면 왜 그렇게 시간이 안 가는지, 힘들어 할 때가 많이 있었다. 가장 지루하며 견디기 힘든 것이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시간이다.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을 약속하고 기다리고 있노라면 너무 지루하다.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이다. 즉 짧은 시간인데 가을이 3번 지난 것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언제나 정확하다. 기다리는 시간은 늦고 좋은 시간은 빠른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은 한결 같다. 다만 마음의 상…
10-27
 근대문화진흥원장  이효상 매주 이메일로 칼럼의 구독자가 5천여명에 이르고, 문자 SNS로 까지 최소 1만여명 선이다. 기타 온 오프라인 신문 방송으로 접하는 이들까지 포함할 경우 대충 20여만명에 접하고 있다.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국익(國益)과 우리의 삶을 위해서다. 비정상이 일상화된 현실에 분노하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삶을 위해 고민과 진액을 쏟아내며 글을 쓴다. 하지만 '왜 그런 글을 쓰느냐" 에서부터 글의 찬반에 대한 워낙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 참 조심스럽다.아무리 어둠이 짙었어도…
10-25
  전    대   열                                          &…
10-25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문  형  봉​우리는 한 평생 세상에 사는 동안 두 가지 모습으로 살아간다. 어떤 때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감사하면서 살기도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원망과 불평으로 사는 경우가 더 많다.   독일의 전 재무 장관이었던 마르티 바텐은 가난하여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최대한으로 여비를 아끼기 위해 값이 아주 싼 여관을 골라 투숙하곤 했다. 한번은 출장 중에 허름한 여관에 투숙하여 밤을 보내고 일어나 보니 자신이 신고 왔던 구두가 없어졌다. “…
10-24
정치를 하는 사람   정치(政治)는 바르게 하는 것이다. 정치는 국가의 주권을 위임 받은 자가 그 영토와 국민을 다스리는 일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① 국가의 주권자가 그 영토 및 국민을 통치함. 국가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 ② 여러 권력이나 집단 사이에 생기는 이해관계의 대립 등을 조정·통합하는 일. 정사(政事), 나라를 다스리는 일, 부정(不正)을 바로잡다, 다스리다, 관리하다, 바로잡다, 평정하다, 수리하다, 다스려지다, 다스려지는 일이나 그 상태를 뜻한다.그러므로 바르게 한다는 것은 굽…
10-21
정치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것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생각과 바램을 대변하고 대표하는 자리이다.이들은 좋은 학력과 자질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법도 무시하는 정치인의 행동을 그냥 넘겨 봐 줄 수가 없다.   요즘 부정과 비리, 참과 거짓을 두고 “내가 옳다, 네가 나쁘다.”라고 야단들이다.그러나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고 세월은 공평하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다. 정치…
10-15
요즘에 NLL 북방한계선을 넘었던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화형까지 된 사실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현재 한반도는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염려와 걱정이 계속되고 있다. 작년에 문제인 대통령이 독일 어느 일간지 기고문에서 ”한반도에서 총성은 사라졌다“고 했다. 전 세계가 북한의 위협과 도발로 놀라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남북한 평화 무드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 방영 된 유엔연설에서 이제는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고 연설 했다. 어떤 면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만들고 핵을 만들어 가지고 전쟁 준비를 하고…
10-12
가수 나훈아의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지난 9월30일 방송된 “대한민국 어게인”(나훈아 쇼)에서 나훈아 노래공연과 발언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코로나19 탓에 언택트(un-contact 비대면) 공연이었지만, 오랜만에 신나는 감흥과 허물어져 가는 희망과 용기를 챙길 수 있었다. 나훈아는 콘서트에서 2시간30분 동안 30여 곡을 불렀는데 그중 가장 화제가 된 노래는 단연 “테스 형”이었다. 독특하고 풍자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에서 가수 나훈아 가 외치는 “테스 형”은 바로 고대 철학…
10-12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환자가 1000만명이 넘었고, 사망자는 50만명을 초과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팬데믹(pandemic) 코로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숫자다. 7월 4일 기준으로 확진자 상위 5위는 미국 289만1천명, 브라질 154만3천명, 러시아 66만8천명, 인도 65만명, 스페인 29만8천명 등이며, 사망자 상위 5위는 미국 13만2천명, 브라질 6만3천명, 영국 …
10-11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죽음은 모든 사람을 두렵게 한다. 죽는다는 것은 모든 생물의 자연법칙이거늘 어째서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 이 자연스러움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가? 나이가 어느 정도 들었다하면 “빨리 죽어야지” 하는 말을 자주 하게 되지만 정말 빨리 죽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나이가 많아지면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생기고 이를 극복하려고 온갖 보약을 다 먹어보지만 그렇게 신통한 효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김형석교수 같은 어른은 백세를 넘기고도 글 쓰고 강연 다니는데도 전혀 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