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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05
[칼럼]   비대면(untact) 사회가 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두 치료된다고 하더라도 인류는 다시 코로나 19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많은 분야 전문가들의 예측이다.반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삶의 많은 패턴이 바뀌었고 또 바뀔 것이다. 팬데믹을 몰고 온 코로나19의 사태는 21세기 인류에게 다가올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르네상스”의 전주곡인 듯하다. 분명한 것은 그 이후 정치,…
07-04
​​오늘날은 꼰대들의 수욕시대인가?      꼰대이든 영맨이든 요사이 댓글(reply)을 읽노라면, 어쩜 "재미있다"(interesting)라고나 할까? 아니면 마음이 “답답하다”(chocking)고나 할까? 문제는 “가치의 본질”(the essence of value)과 “가치의 판단기준”(the criterion for judgement of value)인 거 같은데,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아니 한다”(롬 8:24; 고후 5:7)는 성경말씀대…
07-0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공장가동 중단과 물류 이동의 단절 등 국가 간 무역장벽이 높아지며 우리나라 경제를 비롯해 글로벌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나마 서버용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반도체 영업이익이 깜찍 실적을 달성하며 예상보다는 선전하였지만 문제는 2분기를 지나 3분기를 정점으로 불황의 늪이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7%가 넘는 고령사회를…
07-01
[칼럼]   코로나19가 주는 교훈   요즘 새로운 신조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말이다. 사전적인 뜻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말한다.처음에 이 말은 경제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사태가 시작되면서 이 뉴노멀이라는 말이 경제 분야를 넘어서 우리의 삶 전체의 기준을 바꾸어놓는다는 뜻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과거에는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택근무, 온라인회의, 온라인수업, 온라인예배 등이 그것이다.그런…
07-01
[칼럼]   웰 에이징(Wellaging)을 말하다.   어느 시인(詩人)은 인생을 “예습도 복습도 없는 단 한 번의 인생의 길”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노년기(老年期)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노년을 상실(喪失)의 계절(季節)”이라고 보지 않고 방학숙제(放學宿題)를 모두 마친 홀가분한 마음으로 삶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계절이요, 향기(香氣) 넘치는 알찬 열매를 거두는 행복한 시간(時間)이라고 생각하면 노년의 인생(人生)은 가장 찬란(燦爛)하…
07-01
  [칼럼]   우리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로 산다.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가입 157개국 중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덴마크’였다. 또한 OECD에서 발표한 ‘더 나은 삶의 질 지수(Better Life Index·BLI)’ 중 ‘일과 삶의 균형’ 부문에서도 조사 대상 38개국 중 1위를 차지하였다. 이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자랑하는 덴마크는 그 비결이 ‘휘게(Hygge)’에 …
06-24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금년운세가 어떻게 돌아갈지를 신년 초에 점쟁이에게 물어봤어야 하는데 때를 놓쳤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전염병이 중국에서 시작했다고 소문이 돌았을 때 날쌔게 중국에서의 입국을 막아야 된다고 감염학회와 의사협회가 건의를 했지만 정부에서 묵살하는 통에 아직까지도 코로나19는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계에서도 유수한 모범 방역국으로 칭송을 받고 있으니 문재인은 운도 좋다. 감기수준이라고 큰소리치던 미국은 세계 최대의 감염국으로 낙인 찍혔으나 트럼…
06-15
​전 대 열   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나라를 위해서 크게 헌신한 사람에게 정부에서는 훈장을 준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훈장은 명예를 의미할 뿐 물질적인 보상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독립운동을 했거나 전쟁에서 죽거나 다친 분들에게는 예외적으로 공로에 따른 응분의 연금혜택을 주고 있다. ​​훈장을 수여하는 권한을 가진 정부에서는 법률과 원칙에 입각한 다양한 심사를 통해서 유공자를 선발한다. 훈장의 종류는 건국훈장을 비롯하여 무공훈장, 국민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등 종류가 제법 많다. 훈장을 받은 사람은 …
06-11
   [칼럼]   미래를 바라보는 사회   일본은 조선침략을 시도해 1905년 을사조약으로 조선을 찬탈하고, 1910년 한일합방으로 완전히 식민지화 하여 지배하며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우리나라는 36년간 일본의 식민지배하에서 주권을 빼앗긴 채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렸다. 당시 직접 고통당한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함에도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은폐(隱蔽)하기에 급급하다.   사실 당시 조선의 위정자들의 무능으로 나라의 …
05-31
  [칼럼]   평화의 길에 서서   인류는 역사 이래 모든 사람들은 평화를 희망하였다. 그러나 전 세계는 진정한 평화를 누려보지 못했다. 그동안의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었고, 지난 세월은 "전쟁과 폭력의 세기"였다.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지구에는 여전히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전쟁을 하는 국가들은 모두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숨을 쉬며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정직하고 선한 이웃들이 언제부턴가 인간의 이기적이고…
05-29
[칼럼]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자.   중국발 우한 폐렴에서 발생한 코로나19(COVID-19)가 창궐한 지 수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 전 세계에 말하지 못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와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 최고 등급인 팬데믹(Pandemic)을 선포했다.세계는 의료 문제를 넘어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문화, 교육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로 신음하는 현 사회를 두고 1930년 세계 대공황에 빗대어 이야기하고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도래 했다고 단언하면서 이에 따른 재난 충격은…
05-24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1980년 5월18일.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고, 아무나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5.18민주항쟁기념일이 며칠 지났다. 나는 금년만은 5.18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들이 자꾸 생겨나니까 가슴이 뛰려고 한다. 이러다가는 화통이 터질 것 같은 심란(心亂)을 글로라도 풀어야 되겠다 싶어 제목을 쓰는데 나도 모르게 “5.18이 벌써 40년 되었네”로 돌아간다. 내가 ‘40년생이니까 만40에 5.18을 겪었고 그로부터 어언 …
05-20
     “써드 에이지 (Third age), 섬김의 삶”   요즘 써드 에이지 (Third age) 라는 단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퍼스트 에이지(First Eige)는 태어나서 학습을 거치는 시기, 즉 태어나서 20대까지를 말한다.쎄건 에이지(Second age)는 결혼과 일로 인생의 기반을 세우는 20에서 40대까지의 시기이다. 그리고 써드 에이지(Third age)는 40 이후의 30년의 생애를 말한다.“써드 에이지(Third Age)”는 제3세대‘라는 말을 만들어 냈던 미국의 …
05-09
  우리나라 가계자산의 비중이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 자산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어 갈수록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선진국의 가구당 부동산 자산은 50% 내외이며 특히 미국이나 일본은 30% 정도에 머무르지만 우리나라는 70~80%의 비중을 차지한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50대 직장인이 보유한 자산은 평균 6억6078만 원으로 이중 부동산 비중이 70%를 넘는다고 한다.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 자산으로 4억7609만 원을 보유하고 있고 금융자산은 6780만 원의 예·적금과 5139만 원의 개인연금을…
05-03
<칼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독일의 의사요 문학 작가였던 한스 카로사(Carossa, Hans 1878-1956)는 “인생은 만남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인생은 나와 너의 만남이다. 만남은 나와 너의 관계의 시작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요, 관계적 존재요, 만남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사회(Community)는 교제(Communion)라는 어원(語原)에서 유래한다. 그러므로 교제(만남)없이 사회는 존립되지 않는다. 나와 네가 만나는 우리의 마당이 사회이고 함께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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