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부활절 연합기도회 은혜 가운데 개최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서기원 목사)는 지난 4월 3일(금) 오전 11시, 양천구 소재 총회 예배실에서 부활절 연합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거행하였다. 본 총회는 문화관광부 등록 제89-3제3678호로 등록된 교단으로, 매년 부활절을 맞아 연합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고 있다.
부활절 연합기도회는 1부 성찬예배, 2부 감사예배, 3부 기도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도 경기노회 강갑수 목사 1부 성찬예배는 부총회장 허인철 목사가 집례하였고 경기노회 강갑수 목사가 기도를 드렸다. 이어 성찬위원들의 분병과 분잔의 성찬이 진행되었으며, 허인철 목사의 축도로 성찬예배를 마쳤다. 2부 감사예배는 최갈렙 목사(서기)의 인도로 찬송가 160장 “무덤에 머물러”를 함께 찬양하며 시작되었다. 염희정 목사(부총회장)의 대표기도 후, 이명숙 목사(부서기)가 고린도전서 15장 17절~ 20절 말씀을 봉독하였다. 이어 찬양사역자 최명신 목사가 특별찬양으로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올렸다. 말씀선포는 서기원 목사(총회장)는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헛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부활 신앙의 본질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소망을 강조하였다.
서기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지니는 세 가지 신학적 의미를 제시했다. 둘째, 그리스도의 부활은 교회의 현재를 세우는 생명의 근거입니다 셋째,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의 미래를 여는 첫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소망은 흔들리지 않습니다.”라고 선포하며, 부활의 복음 위에 총회와 모든 교회가 굳게 서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이후 헌금 순서가 이어졌으며, 회계 황미혜 목사가 헌금기도를 드렸다.
3부 기도회에 앞서 부총회장 허인철 목사와 염희정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고 이어진 기도회는 서기 최갈렙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경기노회 김명수 목사), 총회를 위해(수도노회 김성경 목사), 선교를 위해(수경노회 방남수 목사), 선지동산(신학교)를 위해(중부노회 곽동현 목사) 각각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광고는 총무 백만기 목사가 광고를 전하였고 이준영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 호남노회장 이스라엘 목사의 오찬기도 후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부활절 연합기도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부활의 소망을 다시금 되새기며, 교회와 민족, 그리고 세계 선교를 향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문형봉 기자 문 형 봉 (京南) 전) 대한기자협회 상임중앙위원 월간 KNS뉴스통신 사장 현)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식약저널 편집인 특수경찰신문 편집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