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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파트값을 잡는데 민주당이 명운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핵심 문제는 아파트이고 이는 정기적이고 획기적인 공급량 확대와 함께 명확하고 단호한 규제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대통령도 공급물량 확대를 지적한 만큼 정부가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정부와 국회가 보유세 강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본 투기세력들이 갭투자 등을 동원해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아파트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면서 “대통령이 나서야 할 만…
07-01
 정부가 6.17 부동산대책을 꺼내든 지 보름이 지났지만 집값 상승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4명은 문재인정부가 끝날 때쯤 집값이 더 비싸진다고 예상했다.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가 의뢰해 전날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에서 문재인정부 임기 종료 때 ‘집값이 현재보다 더 올라갈 것’이라는 답이 40.9%를 차지했다. 별로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대답은 29.4%, 지금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답변은 17.1%였다. 2.6%는 잘 모른다고 …
06-24
2022년 첫 비행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KF-X).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지난 3월 열린 공군사관학교 제68기 졸업식에선 특별한 장면이 펼쳐졌다. 단상 앞에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인 ‘F-51D 무스탕’과 미래의 영공을 지배할 한국형 전투기‘KF-X’가 나란히 전시됐다. 대한민국 공군의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연출되는 순간이었다.1949년 10월 공군이 창설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6·25 전쟁이 일어났다. 당시 공군은 전투기가 한 대도 없었다. 공군은 미국으로부터 F-51D 무스탕 전투기를 인수하고 비행 훈…
06-24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왼쪽)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뉴시스  롯데그룹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는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유언장에 대해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법적 효력이 없다”고 반발했다.신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회장은 24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신 명예회장의) 유언장 자체는 법률로 정해진 요건을 갖추지 못해 법적인 의미에서 유언으로서 효력을 가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신동주 회장은 “해당 유언장은 2000년 3월 4일자로 돼 있지만 2015년 …
06-16
 삼성전자가 모바일과 PC의 장점을 결합한 ‘갤럭시 북 S(Galaxy Book S)’를 국내에 오는 7월 3일 공식 출시한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북 S 얼씨 골드 색상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6-1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때 한국의 상황에 맞는 재정준칙을 마련해서 함께 제출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지난 12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3차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누적해서 제출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재정 건전성 얘기가 나올 것”이라며 “원래 연내에 제시하려 했는데 속도를 좀 더 내서 오는 8월 내년 예산안 제출 때 미리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 당국 수장인 홍 부총리가 직접 재정준칙 제출 계획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예산…
06-15
 피아노계의 페라리라 불리는 ‘플레옐 리리코’ 명품 피아노가 이마트타운 월계점에 등장했다. 이마트는 지난달 28일 오픈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에 전 세계 단 3대밖에 없는 명품 플레옐 피아노를 이달 말까지 1층 ‘아트리움’에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6-12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등 전문가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 ‘언택트 세상’ 코로나19로 베이비부머의 은퇴 전선에도 이상이 생겼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사회와 경제, 그리고 비즈니스에 유례없는 충격을 줬다. 코로나19는 향후 수년간 혹은 수십년 간 그림자를 드리울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만큼 코로나19가 초래할 변화가 크다는 의미다.코로나19 이후 베이비부머에게는 어떤 변화가 다가오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충격은 먼저 기업 경기가 위축되면서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현직자들이 …
06-11
 인천~미국 시카고행 대한항공 여객기 KE037편 좌석에 11일 화물(마스크 167만장)이 실려 있다. 국내에서 여객기 좌석에 화물을 싣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여객기 좌석의 화물 적재를 허용했다. 대한항공 제공 문형봉 기자 document.write("m" + "o" + "o" + "n" + "h" + "b" + "0" + "4" + "2" + "0" + "@" + "n" + "a" + "v" + "e" + "r" + "." + "c" + "o" + "m" + "") moonh…
06-06
 삼성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이재용 부회장은 어떤 불법적인 내용을 보고 받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며 "또 수사에 협조한 인물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정황이있다는 내용은 어떤 진술이나 근거도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빍혔다. 그러면서 "당사자는 물론 회사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최소한의 반론도 듣지 않은 점은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출처가 분명치 않고 유죄를 예단하는 일방적 보도를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방송사는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직접…
06-05
직장인 10명 중 7명, 건강 이상 느껴… 연차 올라갈수록 건강 이상 더 많이 호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입사 후 ‘건강 이상’을 경험했으며, 직장생활 연차가 높아질수록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0.9%가 ‘건강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답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다’는 답변이 51.6%, ‘매우 그렇다’는 답변은 19.3%였다. ‘보통이…
05-29
행안부,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 10월부터 45년만에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가 바뀌면서 지역번호를 폐지하고 뒷자리 성별 뒤 6자리에 임의번호를 부여한다.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주민등록번호 지역번호 폐지와 등·초본 발급 시 표시내용 선택권 확대 등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외국인의 전입세대 열람 허용과 전입신고 통보서비스 서식 마련 등 주민등록 서비스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신규로 …
05-28
 내년 초 만 60세로 정년퇴직을 하는 1961년생 A씨는 60세 이후에도 국민연금을 납부하면 수령할 연금이 늘어난다고 들었다. 하지만 추가로 납부하면 연금 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추가 가입하는 게 유리할지 궁금하다.국민연금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이면 가입 대상이 되고, 최소 가입 기간 10년을 채웠을 때 수급연령이 되면 노령연금을 받게 된다.노령연금을 받는 연령은 1952년생까지는 만 60세였으나 고령화 추세를 반영하여 1953~56년생은 61세, 1957~60년생은 62세, 1961~64년생은 63세, 1…
05-26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5월 25일부터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또는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는 소득.매출 감소분에 대해 총 150만원(50만원×3개월)을 2회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에서는 지원대상, 자격요건, 증빙자료 및 발급방법 등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고, 5월 25일부터 ‘모의확…
05-24
50대 가구 50%가 맞벌이지만 씀씀이 커져 외벌이 되면 더 타격 1년 뒤 퇴직을 앞둔 A씨는 2년 전 뒤늦게 맞벌이가 됐다. 나이가 적은 아내가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 1년여 준비해 취업에 성공한 것이다. A씨 직장은 55세부터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는데 아내의 수입으로 줄어든 임금을 보전해 가계에 큰 힘이 됐다. 또 국민연금 수령 시기까지 ‘은퇴 절벽’을 아내의 수입으로 어느 정도 보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A씨는 맞벌이로 수입 타격이 줄어들자 자신의 소득이 줄었는데도 지출을 줄이는 노력을 등한시하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