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 제199회가 고양시 능곡동 새능력교회(당회장 김성숙 목사)에서 4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열렸다.  

1부 성찬예식 

집례 이상운 목사/ 기도 임순진 목사/ 분병위원 김용애 목사/ 분잔위원 김옥희 목사

2부 예배

이창희 목사의 인도로 찬송 399장을 합창하고 다같이 신앙고백을 하고 찬송 190장을 합창하고 대표기도는 부노회장 김영식 목사,성경봉독은 잠언 17:5절을 사회자가 낭독하고 특송은 임장혁 목사, 설교는 노회장 김성숙 목사가“업신여기면 안 될 것”이라는 제목으로 살아가면서 업신여기지 말 것을 강조했다. 봉헌을 하고 회계 이상임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서기 이경옥 목사가 광고 후에 증경노회장 박영호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제3부 회무처리 

노회장 김성숙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를 하였다.임원 선출은 현재 임원 전원을 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다.박영애 목사,최경자 전도사를 노회가입을 허락하다.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노회를 마치었다.

임원 

노회장:김성숙 목사/ 부노회장:김영식 목사/ 서기:이경옥 목사/ 회계:이상임 목사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