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영화선교회에서는 "영상 무료전도 영화를 신청하면 수도권 우선 소교회 중심으로 전도 영화를 상영한다."라고 밝혔다.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천국과 지옥을 자세히 모릅니다. 미국에서 제작된“불타는 지옥"이라는 전도 영화를 무료 상영하여. 영상을 시청각으로 느끼 면서 신앙 생활을 잘하여야겠다는 경각심을 심어주며 불신자들에게도 지옥은 무서운 곳이며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는 영상 전도입니다. (코로나 19로 중단, 다시 재개)
축호전도, 노방전도, 문서전도 등 있지만 그동안 국내외 시청각 영상 전도를 통하여 많은 전도 열매가 있었습니다.총력전도 주일을 정하여 현재 출석 성도가 지인, 집안 식구등 불신자 1명 이상 초청하여 16mm 영사기로 단축 50분 상영 후 색소폰 연주 복음 성가 등 결신의 시간을 갖습니다.
주일 오전인 경우 1부 25분, 2부 선교회 순서로 총 1시간 소요 결신자 들에게 성경 찬송 합본과 타올 1매를 증정해 드리며 국내 작은교회 신청 접수를 환영합니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