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잔치를 서기연에서 마련할 것을 기대하며 행복한 홀에서 기념 촬영
서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백종석목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24년 5월 25일 오전 11시 서산이룸교회에서 서산시 관내에서 목회하신 초교파 선배 목사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원로목사 내외분,은퇴목사 내외분,홀 사모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오찬회를 갖었다.서산시기독교단체에서 최초로 가진 모임이었다.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같이 만나서 즐거워 하고 서로가 얼굴을 만지면서 기뻐하며 담소했다.
1층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간의 소식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서산이룸교회 담임목사 이면서 서기연 백종석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마친 후 환영하는 뜻에서 중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서 서산중앙감리교회 원로목사 봉명종 감독이 오찬기도를 드린 후 지하 1층 만나홀에서 오찬의 시간을 갖었다.
서산이룸교회에서 오찬으로 섬겼다
서선시기독교연합회에서 교통비를 준비하여 드렸다. 서산이룸교회,서산제일감리교회, 서산성결교회, 서산장로교회, 본향교회,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에서 각각 선물을 준비하여 귀가 하시는 선배 목사님 내외분들께 기쁨을 안겨드렸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