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마사, 부루구루와 간편히 즐기는 ‘원모어 하이볼’ 출시,-쿠시마사만의 황금 레시피로 만든 가정용 하이볼 제품 선보여-국내 대표 쿠시카츠(일본식 꼬치 튀김) 회사 쿠시마사(대표 김지민)는 주류 OEM 전문 업체 부루구루(대표 박상재)와 함께 신제품 ‘원모어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모어 하이볼은 깊은 오크 향에 바닐라 향, 캐러멜 향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하이볼로, 기존 쿠시마사의 황금 레시피와 동일하게 만들어 가정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캔 그대로 마시거나 레몬과 얼음을 곁들여 주량과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8.5%이다. 신제품 패키지는 무광 소재와 블랙 컬러를 사용해 프리미엄 하이볼의 고급스러움을 잘 나타냈다. 이지 컷(EASY CUT) 라벨을 사용해 분리배출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칼이나 가위 없이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 캔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MZ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볼은 위스키나 브랜디에 탄산수 또는 기타 음료, 레몬 등을 넣어 만드는 칵테일로 부드러운 오크 향에 청량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쿠시마사 김지민 대표는 “집에서 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선술집에서 마시는 것처럼 퀄리티가 높으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모어 하이볼은 SSG 청담점에서 한 캔당 6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부루구루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rewguru_official/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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