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내밥, 2022년 강화섬 햅쌀 주문 접수 시작,-추석 선물도 하고, 어려운 농촌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

농업회사법인 내밥, 2022년 강화섬 햅쌀 주문 접수 시작,-추석 선물도 하고, 어려운 농촌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

이창희 2022-08-12 (금) 16:43 2년전


강화도 농수산물 판매 전문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대표 한재철)가 2022년 추석을 앞두고 밥맛 좋은 ‘2022년 강화섬 햅쌀’을 주문받는다. 

일조량이 전국 평균보다 0.8시간 길고, 일교차가 9~11℃로 크게 나는 강화도에서 생산되는 강화섬 햅쌀은 쌀알이 단단하고 밥맛 좋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주문받는 강화섬 햅쌀은 강화도에서도 유해 공장 등이 없는 북쪽 송해면, 양사면 민통선 지역의 청정한 마을 앞 벌판에서 생산된다.

농업회사법인 내밥 담당자는 “조상님에게 밥상을 올리는 추석을 앞두고, 햅쌀로 어려운 농촌을 돕는 일석이조 장보기를 할 수 있다”며 “직원과 거래처 고객 등을 위한 추석 선물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섬 햅쌀에 대한 자세한 주문 및 상담 문의는 내밥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2022년 햅쌀 이벤트 팝업 선택 주문 결제 -> 정미소 도정 후 2022년 9월 5일 배송 예정
강화 섬 햅쌀 벼베기 동영상: https://youtu.be/jZ6W-77hTls

웹사이트: http://www.naebob.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