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주방용 ‘아이스 포스 가위 2종’ 출시, -가윗날 처리 방식에 아이스 하드닝 과정 추가로 향상된 절삭력과 견고함-

테팔, 주방용 ‘아이스 포스 가위 2종’ 출시, -가윗날 처리 방식에 아이스 하드닝 과정 추가로 향상된 절삭력과 견고함-

이창희 2022-03-04 (금) 10:27 2년전


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아이스 포스 기술로 더욱 강력해진 절삭력을 자랑하는 주방용 가위 ‘테팔 아이스 포스 고기 가위’와 ‘테팔 아이스 포스 주방 가위’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테팔 아이스 포스 가위 2종은 기존 상온에서 진행하던 가윗날 처리 방식에 영하 120도에서 단련하는 아이스 하드닝 과정을 추가한 ‘아이스 포스 공법’으로 오돌뼈, 생고기도 자를 수 있는 뛰어난 절삭력과 견고감을 자랑한다.


가윗날은 독일산 프리미엄 고탄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부식이 적고 날카로운 칼날의 성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양손잡이 손잡이로 오른손, 왼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가위질을 할 수 있다.


테팔 아이스 포스 고기 가위는 미끄럼방지 돌기가 있는 강력한 스테인리스 곡선 가윗날이 특징으로 닭 뼈, 꽃게, 랍스터 등 갑각류 껍질을 비롯한 단단한 식재료 손질에 유용하다.


테팔 아이스 포스 주방 가위는 가위날이 분리되는 구조로 평소 세척이 어렵던 가윗날 안쪽까지 깨끗하고 편리하게 세척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제품의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된 10년 수리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