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프리미엄 리빙 시장 확장 위해 오리지널 해외 가구 럭셔리관 오픈 예정, -이커머스에서 보기 힘든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판매-100% 정품 보장 및 국내 최저가로 만나 볼 수 있어-프리미엄 커머스 알렛츠(대표 박성혜)가 1월 3일 해외 유명 브랜드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해외 가구 ‘럭셔리(LUXURY)관’을 알렛츠 플랫폼 내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와 집콕족 증가로 가구와 리빙용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렛츠는 성장 중인 리빙 시장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올해 초 ‘에이-리빙(A-Living)’관을 오픈했다. 실제로 알렛츠의 2021년 11월 기준 리빙 카테고리 매출은 년 초 대비 500% 성장해 리빙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럭셔리 명품 가구들도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알렛츠는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해외 수입 가구에 대한 온라인 판매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알렛츠는 오리지널 해외 가구 전문 럭셔리(LUXURY) 관의 오픈과 함께 인기 있는 해외 빅 브랜드 제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독일 바우하우스의 정수인 놀(Knoll) △클래식 디자인의 칼 한센 앤 선(Carl Hansen & Søn) △한국에서 인기 있는 프리츠 한센(Fritz Hansen) △아이코닉 디자인의 스위스 비트라(Vitra) △미드센츄리의 대표 브랜드인 클래시콘(Classicon) 등 총 6개 브랜드다. 또한 해외 유명 400여 개 브랜드, 2만여 개 제품을 국내 최저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알렛츠는 100% 정품 보장 및 가품 200% 보상제를 운영하며, 유럽 현지 물류 창고에서 직접 고객들에게 배송하기 때문에 명품 가구를 한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박성혜 알렛츠 대표는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소비의 제한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심지어 명품도 백화점이 아닌 온라인에서 판매가 활발히 이뤄진다. 하지만 럭셔리 리빙 분야는 아직 오프라인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알렛츠가 이번 오리지널 해외 가구 럭셔리(LUXURY)관을 오픈함으로써 온라인 플랫폼의 럭셔리 리빙 시장을 열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가구들을 구매하도록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렛츠는 올해 11월 기준 누적 APP 다운로드 수 55만 건, 지난해 대비 거래액 10배 이상의 급성장을 보이며 설립 2년 만에 프리미엄 커머스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이번 오리지널 해외 가구관 오픈으로 얼마나 더 많은 하이엔드 시장의 고객들을 확보하며 성장해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웹사이트: http://www.allets.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