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 그룹 산하 생활 위생 전문 기업 쌍용C&B(쌍용씨앤비)가 두툼한 3겹 에어(air) 흡수층으로 흡수력을 더 높인 ‘코디 뉴 에어쿠션’ 화장지를 출시했다. 

겹이 얇은 화장지를 사용하면 물에 쉽게 찢어져 한 번에 많은 양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디 뉴 에어쿠션 화장지는 두툼한 3겹에 롤 당 길이도 35m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디 뉴 에어쿠션 화장지는 천연 펄프 100%로 만들어졌으며 형광 증백제, 인공 향 그리고 잉크를 모두 빼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3무(無) 제품이다.

쌍용C&B 담당자는 “코디 뉴 에어쿠션 화장지는 기능과 안전성이 모두 보장된 프리미엄 티슈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용품 및 위생용품의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C&B는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 기업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빠르게 바뀌는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라인업 소개와 유통 채널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코디(CODI)와 함께 키퍼스(Keepers), 베피스(BEFFYS), 피노(Fino)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sycnb.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