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아센디오, 홈페이지 리뉴얼 실시, - 지속적인 업데이트 통한 정보 전달 및 대중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 계획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012170)(각자대표 신동철·강재현)가 사명변경 및 사업구조 다각화에 이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써 그간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대중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홈페이지(http://ascendio.co.kr)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센디오의 새로운 홈페이지의 콘셉트는 ‘A+콘텐츠를 생산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란 뜻의 ‘A+scendio’로 아센디오 제작 콘텐츠와 사업영역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홈페이지 내 카테고리는 콘셉트에 맞게 모두 ‘A’로 시작하는 단어로 구성됐다.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의 아센디오 홈페이지는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아센디오 기업 소식은 물론 최근 방영이 종료된 화제의 작품 다크홀을 포함해 아센디오가 제작, 투자, 배급한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들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수종, 하희라, 이다해, 조현재 등 아센디오를 대표하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필모그래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신인배우 오디션 개최, 고객 이벤트 실시 등 아센디오의 다양한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아센디오는 “다양한 장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새로운 모습의 아센디오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홈페이지를 구현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라는 매개체로 대중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센디오는 지난 3월 ㈜키위미디어그룹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구조를 재편하여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출발에 나섰다. 지난 달 주식거래가 재개된 아센디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분기 평균 대비 약 2배 증가한 77억원, 영업이익은 4.5억을 기록해 3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