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럽(YO@LUV) 총판법인 주식회사 다올커머스는 대표 상품 ‘요아럽 바이탈라이징 바디케어 세트’의 누적 판매량이 35만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8월 론칭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1년 6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다올커머스 이정철 대표는 “코로나로 많은 업체가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바디케어 세트는 안정적인 매출 상승에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외에 다른 상품들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어 코로나 이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요아럽은 국내 이미용품 전문 제조 업체로, 2019년 8월 론칭 이후 현재 롯데백화점 25개 지점에 입점해 있다.
다올커머스는 요아럽과 총판법인 계약을 맺고 유통 업계에서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