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매직핸즈 스테인리스스틸 뉴 이모션 멀티 6종 세트’ 출시, “손잡이가 분리돼 조리 후 바로 식탁으로, 수납까지 완벽하게”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뛰어난 내구성의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테팔 매직핸즈 스테인리스스틸 뉴 이모션 멀티 6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덕션 기술부터 코팅, 열센서까지 테팔의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빠르고 고르게 익힐 수 있는 ‘테팔 써모 퓨전 인테그랄 인덕션 기술’로 바닥의 변형이 적고 열전도율이 뛰어나며, 더 강력해진 ‘테팔 티타늄 코팅’이 적용된 프라이팬은 음식이 쉽게 눌어붙지 않고, 긁힘 걱정이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요리하기에 적합한 최적의 온도가 되면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테팔 열 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져 요리 초보자도 더욱 맛있고 완벽하게 요리도 할 수 있다. 특히 10kg 무게를 견디는 특허 받은 오리지널 10년 안심 손잡이는 붉은색 컬러 버튼을 새롭게 적용해 누구나 조작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다. 테팔 매직핸즈는 탈부착되는 분리형 손잡이로 방금 한 요리도 식탁으로 바로 옮겨 플레이팅 할 수 있고, 프라이팬, 냄비 등을 차곡차곡 쌓아 정리하면 좁은 수납공간도 2배로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손잡이가 분리돼 식기세척기 사용 시 더욱 편리하며, 전용 뚜껑을 덮으면 밀폐용기처럼 남은 음식을 손쉽게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오븐 용기로도 이용할 수 있어 치즈오븐스파게티, 통삼겹 구이 등 다채로운 오븐 요리를 즐기기에도 좋다. 테팔 매직핸즈 스테인리스스틸 뉴 이모션 멀티 6종 세트는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22cm 작은 프라이팬 △26cm 큰 프라이팬 △16cm 편수 냄비 △16cm 유리 뚜껑 △16cm 밀폐 뚜껑 △10년 안심 분리형 손잡이 구성으로 세트 하나로 굽고, 볶고, 끓이는 요리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 테팔은 완전히 새로워진 테팔 차세대 매직핸즈로 완벽한 집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세트 상품 외에도 테팔 매직핸즈 스테인리스스틸 뉴 이모션 단품 시리즈(16cm·18cm 냄비, 24cm·28m 프라이팬)로 개인의 조리 습관에 맞게 맞춤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국 할인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