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 (좌. 나눔과기쁨 나영수이사장)
지난 30일 오전11시에 (사)나눔과기쁨 본사 회의실에서 문준경전도사 조카되는 문춘추회장을 나눔과기쁨 명예회장으로 추대식을 가졌으며 위촉장과 명함, 뺏지도 달아 드렸다.
나영수이사장은 ”환영인사에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돕기위해 전국 읍, 면, 동에 조직이 되어있는 전국 최대의 지역활동가 단체인 (사)나눔과기쁨에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문춘추 명예회장은 ”그동안 살아온 경륜과 인맥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사)나눔과기쁨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문춘추 회장은 현재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고문, 월간 식약저널 대표회장, 헤드라인코리아저널 회장, 크리스챤뉴스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함께한 식약저널 발행인 이준영목사, 편집인 문형봉장로, 크리스챤뉴스 오형국대표, (주)새하람 김동하회장, (주)새한테크 최병욱대표이사, (주)엔트라이프 박형주회장 등 주요한 분들이 함께 했다.
나눔과기쁨에서는 나영수이사장, 라용주사무총장, 김영호서울본부장, 윤석경경기본부장 등이 축하 화환으로 환영하며 함께 했다.
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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