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콜롬보시는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김영배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양 도시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영배)이 공공기관의 불용 전산장비를 활용해 교육 취약계층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새활용 컴퓨터 도서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나 불용 처리되는 컴퓨터와 전산장비를 기증받아 정비·재활용한 후 국내외 교육 취약지역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디지털 포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ESG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공공기관에서는 매년 상당량의 전산장비가 불용 처리되고 있으나, 이 가운데 상당수는 성능 개선과 정비를 거치면 교육용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이러한 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증 장비 접수와 수량 확인을 시작으로 저장장치 데이터 삭제 및 보안 처리, 부품 점검과 성능 개선, 교육용 소프트웨어 설치, 수혜기관 선정 및 전달, 기증 결과 보고와 ESG 성과 자료 제공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청소년 교육기관, 디지털 취약계층 학습공간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 학교와 교육기관 등이다. 특히 지역사회 기반의 작은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컴퓨터를 지원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불용 컴퓨터 한 대는 단순한 중고 장비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버려질 자산을 교육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과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은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전자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 ESG 경영 성과 창출, 취약계층 교육 지원, 폐기 비용 절감,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용 전산장비 정기 기증 협약 체결, 탄소중립·자원순환 공동 캠페인,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해외 교육 지원사업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ESG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탄소중립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대한민국 ESG 대상과 함께하는 ‘새활용 컴퓨터 도서관’ 캠페인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대한민국 ESG 대상’과 연계해 ‘새활용 컴퓨터 도서관 조성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대한민국 ESG 대상은 지난 21년간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발굴해 온 대표 ESG 시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불용 컴퓨터를 기증받아 정비한 뒤 국내외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 현장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ESG 실천 프로젝트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자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사회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기후위기 시대의 ESG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새활용 컴퓨터 도서관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탄소중립과 디지털 포용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영배)
새활용 컴퓨터 도서관 조성사업 운영사무국 02-525-5875
문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