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웨이는 자사의 마그네슘 제품인 ‘트리플 마그네슘’의 2차 판매분이 전량 완판됐다고 30일 밝혔다. 

트리플 마그네슘은 글루콘산 마그네슘, 젖산 마그네슘, 산화 마그네슘 등 식약처가 인정한 3가지 마그네슘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될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타민 B6까지 함유한 복합 마그네슘 영양제다.

여기에 셀렌, 크롬, 미강 추출분말, 유산균 혼합분말 등 13종 부원료까지 함유해 신경과 근육, 에너지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운동 및 활발한 활동 등 에너지 사용량이 많거나, 에너지 대사가 활발한 어린이, 임산부, 청소년, 수유부 등에 적합하며, 불규칙한 생활과 식사 때문에 적극적인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파이토웨이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2차 판매분 완판이라는 성과를 이룬 데 대해 높게 평가했다. 파이토웨이 홍보 담당자는 “마그네슘은 체내 이용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트리플 마그네슘은 3가지 마그네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체내 이용률이 높다는 특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이토웨이는 세포 생명과학에 기반해 엄격한 원료 품질과 성분 배합으로 글로벌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대표 제품으로 콜레스테롤, 혈행, 혈압 3중 케어 제품인 ‘써큐시안 블러드 케어’와 함께 비오틴 복합 영양제인 ‘판토모나 비오틴 하이퍼포머’가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hytoway.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