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하이마트·이마트 등 전국 대형 마트에서 테팔 믹서기 할인 행사 진행
테팔 초고속 블렌더, 미니 믹서기 등 다양한 믹서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여름을 맞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믹서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홈플러스, 하이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매장을 통해 진행되며 여름 필수 아이템인 테팔 믹서기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다.
홈플러스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테팔 믹서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600W의 강력한 모터로 단단한 재료도 덩어리 없이 완벽하게 분쇄해 주는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BL4258KR)’를 3만3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크기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테팔 테팔 미니블렌더 믹스 앤 드링크(BL1308KR)는 50% 대폭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하이마트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직 하이마트에서만 강력한 성능에 편의성까지 갖춘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글라스(BL4368KR)’를 4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도 테팔 믹서기 대전을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종류의 테팔 믹서기를 최대 30%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 좋은 믹서기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일렉트로마트에서는 한정 특가로 동급 최강의 분쇄력으로 더욱 부드러운 블렌딩이 가능한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 플러스(BL933EKR)’를 대폭 할인한 25만8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56개소의 센터가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이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테팔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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