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건조한 피부 가려움 해소 위한 ‘아토신 맥스크림’ 신제품 출시,-민감성 피부를 위한 신제품 출시-

닥터신, 건조한 피부 가려움 해소 위한 ‘아토신 맥스크림’ 신제품 출시,-민감성 피부를 위한 신제품 출시-

이창희 2022-09-19 (월) 22:41 2년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가려움증은 더욱 심해지고, 특히 가려움에 자주 긁어 상처를 내는 아이들의 부모는 걱정도 깊어진다. 

이러한 시기에 피부 장벽을 보호함과 동시에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는 크림으로 보습을 유지해주면 피부 갈라짐을 방지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에 에스엔제이스페이스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신(개발자 신규철)이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신제품 ‘아토신 맥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신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닥터신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토신 맥스크림’은 피부 보습과 진정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기존의 ‘아토신 크림’에 새롭게 기능을 더 강화한 저자극 보습크림이다.

닥터신의 아토신 크림은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으며,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 EWG에서도 그린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우수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아토신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아토신 맥스크림’은 기존 아토신 크림과 동일하게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아토신 브랜드의 노하우, ‘달맞이꽃 오일’을 최대 함량으로 넣어 피부 보습과 진정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추가된 피부 보습인자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장벽 구성 물질로, 수분 손실을 막아줘 가려움증을 완화해준다.

세라마이드가 손실된 경우 피부가 무방비해져 거칠어지기 쉽고, 가려움증 등의 증상도 심해질 수 있다. 이 세라마이드 성분은 병원에서 레이저치료나 상처, 흉터를 치료한 후 바르는 재생 연고에도 자주 사용되는 성분으로 피부 보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처럼 새로 출시된 ‘아토신 맥스크림’은 함량이 더 추가된 ‘달맞이꽃 오일’로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보습을 채워주고, ‘세라마이드’로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라벤더 오일의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아로마 향과 적당한 터치감의 발림성 좋은 제형으로 예민한 피부, 자극받아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데일리 케어로 바르기 좋은 크림이다.

닥터신은 ‘아토신 맥스크림’을 닥터신 몰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0% 특가 할인, 아토신 맥스크림 구매 시 아토신 베스트셀러 레드패치 샘플 증정과 맥스크림 2개 세트 구매 시 30% 할인 및 아토신 핸드크림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