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브랜드 제리백 ‘10주년 생일카페’ 성수팝업 진행아프리카 우간다를 돕는 글로벌 소셜 브랜드 제리백이 10주년을 맞이해 7월 9일부터 28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 자리한 제리백 에스플래닛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안전한 물 운반을 돕기 위해 2014년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시작한 소셜브랜드 제리백은 올해로 브랜드 활동 1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BUY & GIVE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구매를 통해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보행안전 백팩인 제리캔백을 현지에서 직접 고용한 여성들과 함께 제작하고 기부했다. 더불어 국내 어린이를 위한 보행안전 캠페인 ‘SAFE & SAVE 365’를 통해 국내 5만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보행안전 교육 및 빛 반사 태그를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리백 인스타그램 공식 개정: https://www.instagram.com/jerrybag.official/ 웹사이트: http://www.jerryba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