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순식물성 연두 활용한 다채로운 봄나물 요리 이벤트 진행, -샘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봄나물 요리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선보여-

샘표, 순식물성 연두 활용한 다채로운 봄나물 요리 이벤트 진행, -샘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봄나물 요리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선보여-

이창희 2022-03-03 (목) 11:28 2년전


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가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맛있게 봄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꽁꽁 언 땅을 뚫고 자란 봄나물은 특유의 향미로 식욕을 돋울 뿐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제철 보약으로 꼽힌다. 하지만 손질이 어려운 데다 맛이 단조롭다는 인식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이에 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건강한 봄나물을 요리하는 방법을 쿠킹클래스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알릴 계획이다.

 

100%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해 얻은 풍부한 천연 맛 성분에 대파·마늘·표고버섯 등으로 만든 8가지 채수가 더해져 다른 부재료 없이 연두 하나만으로 요리를 맛있게 할 수 있다. 간장 특유의 진한 색과 향은 줄이고, 염도도 낮춰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리며 특히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샘표는 2019년에 이미 다년간의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맛 연구 보고서-봄나물’을 펴내고 ‘봄나물 위크’를 통해 각기 다른 봄나물의 특징과 최적의 조리법, 초간단 손질법과 맞춤 양념 공식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샘표는 나물 데치기부터 볶기까지 팬 하나로 끝내는 방법, 육수나 갖은양념 없이 연두만으로 나물의 풍미를 살리는 법을 공유해 나물 요리가 라면 끓이기만큼 쉬워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봄나물연두파스타, 냉이김밥, 달래떡볶이, 참나물살사 등 연두를 활용한 봄나물 레시피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많이 공유되고 있다.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우리 맛 연구 결과를 앞세워 쿠킹클래스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봄나물 요리 고민 해결에 나선다. 먼저 3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제철 봄나물로 기운 돋우는 한 상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봄을 대표하는 달래·냉이·봄동을 간단히 손질해 맛있게 요리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봄나물 한 상 쿠킹클래스는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봄나물 요리에 도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봄나물 본연의 맛과 향을 한껏 살리면서 감칠맛을 더해주는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이벤트다. 연두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레시피를 활용해도 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요리로 참여해도 된다. 3월 20일까지 개인 소셜미디어에 직접 만든 봄나물 요리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연두 요리 키트(연두 2종, 참기름·들기름, 식초)를 선물한다.

 

나물 유통 플랫폼 ‘나물 투데이’에서 6일까지 돌나물, 미나리를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샘표 조선고초장(170g)과 우리 맛 연구 결과가 담긴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조선고초장은 조선시대 최장수 임금인 영조가 즐겨 먹었던 고초장을 현대인 입맛에 맞게 구현한 프리미엄 고추장으로, 쌀 발효 물로 은은한 단맛을 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콤하다. 무침성이 뛰어나 나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제육볶음이나 주꾸미볶음 양념으로도 잘 어울린다.

 

쉽고 매력적인 봄나물 요리 레시피는 연두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표 홍보팀 담당자는 “봄나물을 조리할 때의 어려운 부분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우리 맛 연구 결과와 순식물성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 등 샘표의 제품들로 봄나물을 쉽고 다채롭게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두 공식 인스타그램: https://bit.ly/3C9tvXJ

연두 공식 블로그: https://bit.ly/35MRT5D

웹사이트: http://www.sempio.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