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숯불닭갈비막국수(대표 오동수)가 닭갈비 양념 소스 3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늘 소스’는 부드러운 닭갈비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제격이고, ‘홀 그레인 소스’는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로제 소스를 기반으로 한 치즈퐁듀’는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설악숯불닭갈비막국수는 국내산의 신선한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닭고기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그대로 표현한다.

설악숯불닭갈비막국수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맛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 느끼는 신선한 맛을 밀키트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도시락 주문을 통해 특별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오동수 대표는 “설악숯불닭갈비는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소스 맛이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주변에 숯불닭갈비 판매점이 많이 있지만, 가평 맛집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설악숯불닭갈비막국수는 설악면에 위치한 가평 맛집으로, 많은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숯불닭갈비의 맛을 알리는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설악숯불닭갈비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hanu500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