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위생 전문 그룹 MSS 그룹의 대표 브랜드 코디(CODI)는 설 연휴를 앞두고 스타일과 안전성을 겸비한 그레이 색상의 KF94 마스크 ‘프레시아 그레이 생활안심 마스크(대형)’를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일반 마스크 대신 KF 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부도 설 연휴를 앞두고 KF80 이상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레시아 그레이 생활안심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받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KF94 마스크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안감과 고효율·고밀도 정전 필터를 사용했으며, 3단 입체 구조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밀착성이 뛰어나 겨울철에 사용하기에 좋다.

코디가 새롭게 선보인 마스크 판매가는 1박스(30입) 당 1만1980원이며, 개별 포장돼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대형으로 성인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코디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컬러 마스크에 대한 수요도 높아져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됐다”며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디는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 회사로 둔 MSS 그룹 산하 브랜드로, 다양한 위생용품을 제공하며 생활·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roup.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