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 청소년 캠페인 ‘치아교정? 우린, 인비절라인!’ 전개,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 4명의 하이틴 모델 공개-인비절라인 코리아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사상 첫 청소년 캠페인 ‘치아교정? 우린, 인비절라인!’을 진행한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청소년, 학부모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24일 인비절라인 하이틴 모델과 함께한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이틴 모델 4인은 지난해 ‘제1회 인비절라인 하이틴모델 콘테스트’에서 투표로 선발된 김세진(만 18세), 양혁준(만 16세), 오서현(만 14세), 이시은(만 14세)이다. 이들은 실제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로, 2년간 인비절라인 공식 하이틴 모델로 활동하며 이번 청소년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앞서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오놀아놈(오~놀 줄 아는 놈이네를 뜻하는 신조어) 이벤트’를 통해 미션을 수행할 ‘인비절라인 PLAY 크루’ 100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먹잘알’, ‘놀잘알’, ‘배움잘알’ 3가지 테마로 주어지는 미션을 하며 인비절라인의 장점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게 된다. 여기서 먹잘알, 놀잘알, 배움잘알이라는 미션명은 인비절라인의 특장점을 나타내기도 한다. △탈착이 쉬워 음식 섭취에 제한이 없는 점(먹잘알)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져 착용 후에도 일상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놀잘알) △기존 치아 교정 장치보다 통증과 내원 횟수가 적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배움잘알)이다. 하이틴 모델 김세진은 “인비절라인의 하이틴 모델로 선발돼 기쁘다”며 “브랜드 홍보 모델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를 받으며 직접 느낀 장점들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준호 인비절라인 북아시아 대표는 “청소년기에는 교정기가 겉으로 드러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까 봐 치아 교정을 꺼리는 경우가 있지만 인비절라인은 투명 교정 장치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은 물론, 탈착이 가능해 얼마든지 일상생활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청소년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인비절라인으로 치아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과 자신 있게 미소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비절라인 청소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비절라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invisalign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visalign.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