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일상 속 건강관리가 중요 이슈로 떠올랐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발표된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건강기능식품 품목의 구매량은 49.5% 증가했으며, 식품 트렌드 변화에서는 ‘건강식품’이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러한 소비 성향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연말연시 선물로 프리미엄 건강식품인 ‘태황천진단’을 추천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태황천진단은 최고급 국내산 6년근 홍삼인 천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천삼은 제형, 조직, 색택, 표피 등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 홍삼의 등급 중 1등급에 해당하는 원료이다.

태황천진단에는 100% 국산 강원도 천삼이 1박스(30환)당 10.8% 함유돼 있어 홍삼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뉴질랜드산 녹용, 인도네시아산 침향, 블랙마카추출물분말, 동결건조 로열젤리 분말, 참당귀, 숙지황 등 23가지 이상의 귀한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해 환 형태로 담아냈다.

한편, 태황천진단은 동서남북 사방을 수호하는 사신수(좌청룡·우백호·남주작·북현무)를 모티브로 해 동서남북 4방위에서 나고 자란 귀한 원료들의 힘을 담았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고급스러운 황금빛 환과 목함 패키지, 보자기 포장으로 구성돼 있어 소중한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연말연시 선물로도 제격이다.

천호엔케어는 태황천진단이 귀한 재료만을 담아낸 최고급 건강식품으로 출시 이후 1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하고 감사한 사람들에게 품격있는 선물 태황천진단으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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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