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공기 살균 청정 전문 브랜드 몰리큘(Molekule)이 서울 시내 유명 레스토랑 20여 곳과 손잡고 ‘몰리큘 에어케어존’ 캠페인을 시작한다.
몰리큘은 이달 말부터 서울 시내 인기 레스토랑 20여 곳에 내 ‘몰리큘 에어케어존’을 운영, 몰리큘 에어 프로(Air Pro)와 에어 미니 플러스(Air Mini+)를 설치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몰리큘 에어케어존으로 지정된 곳은 ▲썬더버드 ▲권숙수 ▲온지음 ▲무오키 ▲익스퀴진 ▲ 회장님댁 ▲회춘 ▲한남부토 ▲피플더테라스 ▲까사델비노 ▲라스키친 ▲르챔버 ▲앨리스청담 ▲테라스룸 ▲탄산바 ▲Tea and proof ▲첼시스 하이볼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부터 유명 오너 셰프 및 셀럽이 운영하거나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인기 레스토랑이다.
‘몰리큘 에어케어존’ 캠페인은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깨끗한 실내 공기를 제공한다’는 사명 아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몰리큘의 공기 살균 청정 솔루션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몰리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어 케어(Air Care)’를 핫플레이스의 새로운 기준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현욱 몰리큘 아시아태평양 총괄 GM은 “레스토랑은 상대적으로 마스크 착용시간이 짧아 실내 공기 및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몰리큘의 공기 살균 청정 솔루션이 주는 차별화된 청정 공간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몰리큘 에어케어존’의 핵심인 몰리큘 에어 프로는 실버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존 공기 청정기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몰리큘만의 특허 받은 ‘PECO기술(PECO/피코; Photo Electrochemical Oxidation, 광전기 화학적 산화 기술)’을 탑재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알러지 유발물질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거르는 것을 넘어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어로졸 과학 및 바이러스 분야에서 저명한 미국 미네소타 대학과 에어 미니 제품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몰리큘의 PECO기술이 BCoV, PRCV (소/돼지) 코로나 바이러스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최대 99.99%까지 불활성화 한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1] (해당 실험은 에어 미니로 진행했으나 에어 미니 플러스와 에어 프로에도 동일한 PECO기술을 탑재함) 또한, 에어 프로는 살균 기술의 제품들이 오존을 발생시키는 것과 달리 국제 인증 기관 인터텍(Intertek)을 통해 제로오존(ZERO OZONE/UL 2998) 인증을 획득했다.
몰리큘은 이번 에어케어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몰리큘의 차별화된 공기 살균 청정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