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K-방역세계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K-방역세계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문형봉 2020-11-29 (일) 22:2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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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세계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오후3시 여의도 성우빌딩 6층 회의실에서 Smile Again을 내걸고 발대식이 있었다. 금번 발대식은 GMC가 주최하고 UN-DPI-NGO 아시아 국제본부(유엔국제 의료, 환경 봉사단)가 주관하였다.

 

K-방역세계운동본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시키며, K-방역의 차별화된 의료기술, 방역시스템,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세계에 재확인시키고 민간 최대 방역단체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하여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을 다짐하였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에 대한 사람들의 고통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국가 재정과 의료기술이 낙후된 후진국은 코로나19가 국민의 생존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요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IOT, 빅데이터(big data) 등을 이용한 코로나19 예방과 치료 기술을 개발하여 K-방역이란 이름아래 실용 단계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다시 말 해서 K-방역 시스템은 이동통신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으로 전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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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알림 서비스“제품 설명하는  신태진 회장 (좌측)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얼굴을 보지 않고도 휴대폰 하나로 쇼핑 후 무인 결재도하고 커피도 주문하는 언택트(Untact) 시대에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코로나19 알림 서비스제품을 개발하여 휴대폰으로 감염자와 접촉자를 찾아내는 서비스가 지금 K-방역세계운동본부를 통해 제품이 상용화 단계에 있다.

K-방역세계운동본부는 1차 사업으로 코로나 감염자 와 접촉자를 간편하고, 획기적으로 찾아내는 "코로나 알림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급히 시행하기를 방역당국에 추천하고 전국 시스템

구축에 협력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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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세계운동본부는 유엔국제 의료, 환경 봉사단[총재:임채규]을 시작으로 국내외 직능단체, 소상공인협회 및 시민단체들로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GMC33 신태진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여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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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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