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마이뮨 플러스(My-Immune Plus)’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뮨 플러스는 간편하게 물에 타서 음용하는 분말형 제품으로, 스틱형 소포장과 상큼한 블랙-커런트 향을 더해 복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팬데믹 장기화와 함께 무더위가 길어지며 개인 면역력 관리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루 평균 기온 20도 이상인 기간이 넉 달 이상 이어지며, 기억력 감퇴나 면역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흐름이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하는데, 바쁜 현대인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신제품 마이뮨 플러스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을 주성분으로,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유해 산소에서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과 부성분으로 구성됐다. 블랙 엘더베리 추출물과 건조 효모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장 스틱 한 포의 분말을 240㎖ 물과 함께 잘 저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최근 스스로를 위한 건강 관리와 돌봄에 집중하는 셀프-헬프(self-hel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면역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하계 시즌, 간편한 섭취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마이뮨 플러스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