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 평균 완주율 80% 기록, 최근 4개월간 총 참가자 8807명, 그중 챌린지 완주자 6975명 약 80% 성공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가한 참여자들의 평균 80%가 챌린지에 완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사나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내 삶이 바뀌는 28일’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한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에 총 8807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다이어트 챌린지 완주자는 6975명으로 완주자 성공률이 평균 약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해 10명 중 8명이 건강한 체중 감량을 경험한 셈이다. 또한 28일간 완주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 감량은 -3.6kg이며, 체지방률 감소는 -3.9%로 나타났다. 유사나는 누적 참가자의 총 감량 체중만 1만1920kg에 달한다며, 이는 60kg의 성인 약 199명에 해당하는 무게라고 덧붙였다.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28일 동안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일일·주간 운동 및 식단 미션을 제공하고, 체지방 감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지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매일 건강·운동·힐링 등의 소식이 담긴 다이어트 콘텐츠를 제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신청자는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 패키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처음 도전한다면 과학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인바디 다이얼W 체중계가 포함된 ‘어드밴스드 인바디 특별팩’과 ‘베이직 인바디 특별팩’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인바디 다이얼W 체중계와 하루 한 끼 235kcal의 영양 밸런스를 맞춘 △유사나 뉴트리밀, 차천자피 식이섬유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유사나 화이버지 플러스, 유사나 종합 비타민 △헬스팩 등으로 구성됐다. 연속 참여자라면 인바디 체중계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품들로 꾸려진 ‘28일 어드밴스드 프로그램’과 ‘28일 베이직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는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챌린지를 진행하고, 성취 결과에 따라 풍성한 수상 혜택도 제공한다. 수상 혜택들은 참여자의 동기부여에도 한몫해 완주율을 높이는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유사나코리아 담당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풍부한 영양 섭취와 마음가짐,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며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 참여자들과 한마음이 돼 응원하고, 독려해 나가며 전원 모두 다이어트 완주에 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사나는 8월 20일까지 올해 5번째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는 참가자들의 체지방률 변화를 측정 및 비교하고 각 부문의 톱3를 선정해 총상금 1200만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영광의 톱3를 한 사람에게는 미션 성공이 주는 영광의 순간을 기록할 바디 프로필 촬영까지 제공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사나 다이어트 챌린지에 관한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유사나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usana.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