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과나무, 5년째 개미마을 조손가정에 사랑의 연탄 선물, -전국 조손가정에 연탄 1100장(900만원) 전달-

희망사과나무, 5년째 개미마을 조손가정에 사랑의 연탄 선물, -전국 조손가정에 연탄 1100장(900만원) 전달-

이창희 2021-11-29 (월) 20:57 2년전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11월 한 달간 전국 소외청소년 가정에 900만원 어치의 연탄을 후원했다. 


이번 연탄 후원은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서울한성라이온스클럽에서 함께 봉사를 진행했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을 전달받은 한 조손가정 어르신은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연탄과 고마운 사람들(봉사자, 후원자) 덕분에 힘내서 추운 새벽일도 문제없다”며 “주신 응원과 사랑을 잊지 않고 열심히 아이들과 살겠다”며 한국청소년 희망사과나무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연탄을 직접 전달한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사과나무는 이외에도 전국 보육원, 그룹홈 등 국내 및 해외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봉사자들과 함께 조손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 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됐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