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새로운 토핑 ‘골든펄’ 신메뉴 4종 출시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새로운 토핑 ‘골든펄’이 들어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4종은 공차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의 베리에이션이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펄’ 토핑이 더해진 음료다. 골든펄 토핑은 쫀득한 펄 특유의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맛과 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가 돼 스무디, 밀크티 등 다양한 음료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신메뉴는 ‘골든펄 돌체 밀크티’,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 총 4종이며, 공차 글로벌 공동 출시 제품으로 기획돼 한국에서 제일 먼저 출시된다. ‘골든펄 돌체 밀크티’는 블랙티와 얼그레이티 조합의 돌체 밀크티에 황금빛 골든펄 토핑을 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밀크티다. 돌체 밀크티에 쫀득한 골든펄 토핑이 더해져 깊은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물론, 펄과 함께 향긋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는 얼그레이티를 베이스로 한 돌체 밀크티 스무디에 달콤하고 쫀득한 골든펄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음료다.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이 가득한 시원한 밀크티 스무디와 달콤한 골든펄이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는 캐모마일티와 프룻믹스 티 베이스 조합에 상큼한 딸기, 황금빛 골든펄을 더한 허브&과일믹스 티 음료다. 향긋하고 달콤한 티에 쫀득한 골든펄과 딸기 과육으로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어,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디저트 음료로도 제격이다.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는 자스민 그린티에 패션프룻과 망고 과육을 첨가해 상큼 달콤한 풍미는 물론, 골든펄의 쫀득한 식감과 망고 과육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료다. 패션프룻의 상큼한 맛과 함께 입안 가득 들어오는 망고 다이스와 골든펄의 쫄깃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공차는 골든펄 신메뉴 4종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6월 5일(일)까지 11일간 ‘트리플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골든펄 신메뉴 4종 중 한 잔을 구매하면 공차 멤버십 앱 스탬프 3개가 적립되며(신규 가입 회원 포함), 스탬프는 10개당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부드러운 밀크티부터 상큼한 과일 음료까지 다양한 음료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새로운 토핑 골든펄을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매 시즌 새롭고 트렌디한 식재료와 새로운 토핑을 선보이는 공차와 다채로운 맛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메뉴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gong-cha.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