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CEO와 서울 교육감 김영배 후보
“서울 공교육, AI시대 세계 최고 미래도서관 모델 만들어야”
“남산도서관을 대한민국 AI 교육혁신의 상징으로 재탄생”
김영배 서울교육감 후보는 28일 “AI 시대 대한민국 공교육의 미래를 위해 서울 남산도서관을 세계적 수준의 첨단·복합 미래도서관으로 혁신해야 한다”며,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에게 ‘AI시대 미래도서관 설립 국제 토론’을 공식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공간하고 독서하는 공간이 아니라, 글로벌 교육 콘텐츠 생산(교육LLM) 글로벌 AI 기술 창조와 혁신, 미래인재(AISW,지식창작) 양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첨단·복합기능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서울 중구 남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남산도서관을 대한민국 최초의 ‘AI 중심 첨단·복합 미래도서관’으로 전환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남산도서관은 서울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가진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AI 시대에 맞는 극로벌 모범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교육LLM수축과 AISW개발 미츄 지식 창조를 통합하는 미래교육 플랫폼 모델기관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AI 혁신을 이끄는 젠슨 황 CEO와 함께 서울 공교육과 미래도서관의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토론회를 추진하겠다”며 “서울이 글로벌 AI 교육혁신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산도서관, AI와 메타버스로 미래교육의 중심이 됩니다. 학생·청소년·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창조하는 열린 학습 허브!”
AI 디지털 학습센터와 생성형 AI 실습랩 운영,
메타버스·XR 교육관과 글로벌 공동수업 스튜디오 구축,
AI 번역 전자도서관 도입,
청소년 창업·코딩·로봇 실험실 운영,
시민 대상 AI 평생교육 플랫폼과 24시간 스마트 학습공간 마련,
국내외 석학 초청 포럼 정례화
김 후보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더 이상 AI 기술 소비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와 산업을 창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교육청이 과거형 행정기관이 아니라 미래산업과 교육혁신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테스트 베드)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감은 단순 행정가가 아니라 미래교육 CEO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국제 토론 제안과 관련해 “젠슨 황 CEO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국내 AI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과도 지식창조와 공급생테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서울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학생 한 명, 한 명이 AI 시대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의 판을 완전히 바꾸겠다”며 “남산도서관 혁신 프로젝트는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배 후보는 최근 글로벌 수준 공교육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글로벌 인재 육성 ▲교권 회복 ▲기초학력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미래형 공교육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