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 마을 김재덕 회장이 Aifeex 본사의 초청을 받아 지난 24일부터 3박 4일 동안 일정으로 미국 뉴욕 맨하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Aifeex가 주최하는 본사 투어 행사로, 김 회장은 이곳에서 Aifeex의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과 AI 기반 투자 모델에 대해 배우고, 이를 Aifeex 성공리 마을 센터의 VIP사용자들에게 좋은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금융 플랫폼 Aifeex 

Aifeex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최근 3월 11일 나스닥에 상장되며 더욱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Aifeex의 핵심 기술인 Takwin 시스템은 2,700억 개의 매개변수를 바탕으로 하여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시장 예측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방문에 대한 Aifeex의 초대장은 김재덕 회장이 Aifeex 성공리마을센터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온 공헌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김재덕 이장은 ‘KOREA AIFEEX 성공리 센터’를 미국 Aifeex 본사로부터 승인받아, 성공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AI 금융 플랫폼 마을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는 2024년 5월 사물인터넷 디지털 마을을 설계하고, 인공지능 ‘Aifeex Takwin’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성공리 마을이 AI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을 위해 성공리 마을 주민들이 모두 정성스러운 선물과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인공지능 로봇 'Takwin' 자문위원 위촉장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Aifeex는 김 회장이 뉴욕 비즈니스 운영 센터 사무실 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초대하였으며, 이는 Aifeex의 글로벌 운영의 핵심 허브인 뉴욕에서의 중요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 김재덕 회장은 Aifeex의 글로벌 확장 전략, 특히 아시아 태평양 및 아프리카 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입지를 더 넓히고자 한다. Aifeex의 경영진과의 면담을 통해 성공리 마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에서는 기술 혁신, 커뮤니티 홍보 및 운영 계획 분야에서 Aifeex의 최신 성과와 개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CEO, COO, CTO가 주최하는 원탁 회의에 직접 참여하여 Aifeex의 글로벌 운영 및 전략 계획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덕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Aifeex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술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성공리 마을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계획이다. Aifeex와 성공리 마을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방문 후 성공리마을 센터 VIP사용자들에게 Aifeex의 비전과 목표를 전달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Aifeex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성공리 마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

문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