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김신지 작가 신간 출간 기념 단독으로 북토크 행사 상품을 판매한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김신지 작가 신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출간을 기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행사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북토크는 인기 에세이스트 김신지 작가의 신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출간을 기념해 기획됐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간’이 생기고서야 비로소 얻게 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따뜻한 성장 에세이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300일 등 저서로 꾸준히 일상 기록의 힘을 전해 온 김신지 작가의 한층 성숙해진 문장들이 담겼다.
북토크 행사는 2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약 90분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음폴짝홀에서 열린다. 김신지 작가의 새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지며, ‘하고 싶은 일들로만 짜인 시간표 적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북토크 티켓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한 독자 최대 80명을 초대한다.
해당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북토크 티켓’ 상품은 예스24를 통해 단독 선착순 판매된다. 또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초판 구매 시 작가 친필 응원 메시지 사인본(3종 랜덤)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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