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김영식 교수의 경제경영 신간 도서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 김영식 교수의 경제경영 신간 도서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 출판

문형봉 2021-02-03 (수) 00:43 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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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김영식 교수의 경제경영 신간 도서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펴냈다.

◇책 소개

“기업경영의 성패는 리스크 관리에 달렸다” 직장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필독서·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스크 관리의 바이블

글로벌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가장 필요할까?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의 저자는 기업경영의 성패가 리스크 관리에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삼성전자라는 국내 전자업계 후발주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났던 저력이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 30여년간 삼성그룹에 몸담았던 저자는 삼성전자 신입사원 시절부터 삼성SDI 재무책임자(CFO)로 일할 때까지 겪었던 수많은 위기상황을 소개하며 리스크 관리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해 리스크 관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1장 리스크(Risk)에서는 리스크의 개념과 유형, 속성,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은 2장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에 담겼다. 기업경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리스크를 세부적으로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했고 리스크별로 다양한 사례를 녹여냈다. 마지막 3장 리스크 관리 전략(Strategy of Risk Management)은 기업이 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성공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한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 전반을 통해 기업의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가 기업 경쟁력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강조한다. 또 개인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곧 직무 역량과 직결된다고도 말한다. 현재 세계 초일류 기업들은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패의 쓰라림도 맛봤다. 저자는 현재의 글로벌 기업들이 위기 대응의 실패를 자산으로 삼았기에 오늘날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즉 크고 작은 손실과 수많은 희생을 감내하면서도 실패 속에서 무언가를 배웠기 때문에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의미다. 이처럼 이 책에는 비단 삼성의 사례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의 리스크 관리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소개된다.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수많은 기업에 리스크 관리의 기본과 표준을 제시하며 진정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경영진과 리스크 관리 담당자 그리고 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실무자에게 리스크 관리가 왜, 얼마만큼 중요한지 알려주는 리스크 관리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다. 불확실성이 나날이 커지는 시대, 개인의 역량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본기를 다져주는 징검다리와도 같은 책에 주목해보자.

◇저자 소개

김영식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33년간 삼성전자와 삼성SDI에서 근무했다. 삼성전자 경영기획실 입사 후 중장기 경영전략 및 VISION 수립에 참여해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초를 설계했다. 이후 삼성그룹 비서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지원팀장(싱가포르 주재), 해외지원팀장, 생활가전 사업부/IT솔루션 사업부 지원팀장 등을 거쳤다. 삼성전자에서는 주로 글로벌 전략기획, 사업운영, 해외지법인 오퍼레이션, 글로벌 리스크 관리, 경영관리, 재무회계, 혁신 등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2013년부터는 삼성SDI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전반적인 경영 관리 및 지원 업무를 총괄했다.

30여년간 삼성에서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경영전략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 특화돼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대내외적 다양한 리스크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이에 대응하면서 리스크 관리 분야의 역량을 키웠다.

현재는 우송대학교 매니지먼트학부 경영학 전공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4차산업응용연구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강의하고 있다. 또 경영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즈홀딩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리스크 매니지먼트(ERM) 컨설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 리스크(RISK)는 항상 있다

1장 리스크 RISK
EPISODE 1 리스크란 무엇인가?
EPISODE 2 리스크의 중심, 결국 사람이다
EPISODE 3 좋은 리스크? 나쁜 리스크?
EPISODE 4 리스크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리스크 관리 분석 1편] 도요타 리콜 사태(Toyota recalls)

2장 리스크 관리 Risk Management
EPISODE 5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경쟁력이 강화된다
EPISODE 6 경영전략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른다
EPISODE 7 리스크 손실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
EPISODE 8 위험은 내부에 도사리고 있다
EPISODE 9 외부에서 오는 리스크는?
[리스크 관리 분석 2편]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Dieselgate)

3장 리스크 관리 전략 Strategy of Risk Management
EPISODE 10 리스크는 왜 관리해야 하나?
EPISODE 11 리스크 관리, 보고 및 의사결정체계를 갖춰라
EPISODE 12 성공적인 리스크 관리, 원칙을 기억하라
EPISODE 13 리스크 관리,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EPISODE 14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란?
[리스크 관리 분석 3편] 리먼브라더스 vs 골드만삭스

부록
- RISK MAP
- 한국 기업에서 ERM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

에필로그
- 기업경영의 성패는 리스크 관리에 달렸다

◇출판사 서평

“Back to the Basic”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명한 대처를 위해서는 항상 ‘기본’을 생각해보게 된다.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생각하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기업이 어떻게 리스크를 극복하고 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업경영의 기본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기본으로 돌아가 짚어보면 대부분의 문제, 즉 리스크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리스크 관리(ERM)에도 당연히 적용되는 원리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다. 2020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도 결국 개인과 사회, 전 세계 국가에 닥친 리스크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이후의 사회를 생각해보자. 바이러스 하나가 우리의 일상, 정치 그리고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미처 대비하지 못한 리스크에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전염병 리스크가 지리적 경계와 생활 영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삶과 생활양식을 바꾸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사소한 것이라 여겼던 것도 지나고 보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코로나19 사태로 깨달았다.

전염병과 같은 큰 리스크는 특별한 경험에 해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에도 수차례 소소하거나 혹은 큰 리스크와 맞닥뜨리며 살아간다. 도난, 화재, 교통사고 등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 홍수와 태풍 등 규모와 파급력이 큰 자연재해는 살아가면서 몇 번은 경험할 수 있는 리스크다. 그리고 실업, 경기침체, 경제공황 등 한번 발생하면 개인과 가계, 기업 조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제 리스크에도 항상 노출되어 있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리스크를 피할 수 없는 존재다. 기업은 커져가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오히려 리스크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기업은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대비하며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후 관리를 하는 것이 일상화된 조직이다. 그런데 과연 한국의 기업들은 얼마나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을까?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극명히 대립하는 여러 사례를 제시한다. 경쟁력 있는 기업은 리스크를 사전에 대비하면서 손실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고 또 리스크를 전가하는 등 회복 탄력성이 뛰어나다. 또 리스크 관리에 실패했더라도, 실패를 자산 삼을 수 있는 조직역량과 집단지성이 축적되어 있고 건전한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반면 리스크 관리에 취약한 기업들은 임시방편으로 당장의 위기 모면에만 급급하거나, 확산하는 리스크를 막지 못해 도산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저자는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누차 강조한다. 삼성전자와 삼성SDI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면서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했던 저자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기업이 겪은 리스크 관리의 성공과 실패를 보여준다. 모든 기업이 수많은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과 실패 속에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왔으며 조직역량도 키웠다. 성공보다는 오히려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이 더 많았다.

이 책은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에게 리스크 관리의 길잡이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실제 경영 현장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성공/실패 사례를 제시하며,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팁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 저자는 지금도 현장에서 수시로 다가오는 리스크를 겪으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을 기업 구성원들을 위해 스스로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얼마 전 갑자기 징검다리(Stepstones)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징검다리는 냇가나 시냇물, 그리 깊지 않은 하천에 띄엄띄엄 다듬지 않은 바닥돌을 놓고 사람들을 건너가게 한다. 그러나 상판이나 연결이 없다.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도 않다. 검소하고 투박하나 물이 가로막은 길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나도 이제는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내가 다니는 대학과 MBA 과정에서 내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기업에 속한 모든 직급의 직원들에게 위기를 뛰어넘어 성공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주고 싶다.” - 저자

개인의 역량 강화로 조직의 힘을 키우고 싶은 직장인들은 기업경영의 핵심인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기업 경영의 기본기를 다져주며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비결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해설해주는 진정한 징검다리와 같은 책이다.


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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