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래식, 온라인 댄스 클래스 와디즈 펀딩 오픈, 예술 취미 발견 플랫폼 ‘파도 PADO’ 운영사 위클래식, 온라인 댄스 클래스 크라우드 펀딩 개설코맥스벤처러스는 ‘2021 벤처러스 클래스 in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위클래식(대표자 채진아)이 온라인 댄스 클래스를 예술 취미 발견 플랫폼인 ‘파도 PADO’(이하 파도)에 개설하고 와디즈를 통해 론칭 기념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 벤처러스 클래스 in 예술 프로그램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자 김도일)의 ‘2021 예술분야 성장기업 사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 분야 성장기업을 위해 제공되는 맞춤형 성장 보육 프로그램이다. 코맥스벤처러스는 올해 예술 분야 성장기업 사업도약 지원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됐다. 예술 취미 클래스를 제공하는 ‘파도’ 플랫폼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교육되는 예술 교육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 온·오프라인의 균형적인 예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와디즈에서 론칭하는 [로즈쌤의 외적댄스 유발 클래스]는 K-POP 댄스의 기본인 아이솔레이션, 바운스, 웨이브부터 최신 트렌드 포인트 안무까지 배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댄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 누구나 쉽게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의를 준비한 댄스 마스터 로즈 교수님은 2020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싹쓰리와 무대를 함께하는 등 다수의 방송 활동 경력이 있을 뿐 아니라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로즈쌤의 외적댄스 유발 클래스]는 와디즈에서 오픈 준비 중이며 8월 6일부터 3주간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는 파도의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의 실현에 맞춰 온라인 VOD 클래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클래스까지 경험할 수 있는 리워드를 준비했다. 파도는 ‘예술을 즐겁게’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예술은 어렵다’는 인식을 해결하고, 다양한 예술 강의를 통해 보는 예술에서 경험의 예술로 개인의 라이프에 스며드는 ‘가까운 예술’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술을 발견하고 취미를 발견해 나를 발견하는, 배움에서 활용까지 모두 아우르는 아트테이너(Art+Entertainer)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도에서는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시나리오 강의를 만날 수 있으며, 파도는 예술 분야를 더 확장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취미 강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iventurus.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