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포스트 코로나 한류, 중국보다 화끈한 브라질로 가자’ 경제 경영 신간 출간, -문화원장이 들려주는 남미 한류 비즈니스 노하우 바른북스 출판사가 정치사회 신간 ‘지경-

바른북스 출판사, ‘포스트 코로나 한류, 중국보다 화끈한 브라질로 가자’ 경제 경영 신간 출간, -문화원장이 들려주는 남미 한류 비즈니스 노하우 바른북스 출판사가 정치사회 신간 ‘지경-

이창희 2021-08-31 (화) 10:36 3년전  


◇ 책 소개 


문화원장이 던지는 포스트 코로나 한류 전략, ‘중국을 버려야 한류가 산다’

케이팝, 웹툰, 한식 등 브라질 한류 트렌드 분석에서 비즈니스 노하우까지 총망라

문화정책연구자 기관 종사자, 한류 콘텐츠 수출 기업, 남미진출 기업의 필독서


‘남미의 중국’ 브라질의 한류 소비에 대한 생생한 시장정보. ‘공유경제의 천국 상파울루’, ‘브라질 알고 보니 혁신국가’, ‘원조문명 없는 문화강국 브라질’ 등 우리가 몰랐던 브라질 이야기를 에피소드와 곁들여 달달하게 풀어놓았다.


저자는 3년 동안 상파울루에서 문화원 연 이용객 10만 명, 유튜버 구독자 4만5000명, 누적 조회 수 180만 돌파라는 한류 성장세를 이끌었다.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브라질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한류 콘텐츠 정보와 남미에서 한류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권영상


어느덧 586이다. 고려대 독문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독일자유베를린대 환경정책연구소에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연구했다. 논문으로는 ‘중앙정부 공무원의 자화상: 세대 간 조직몰입 영향요인에 대한 비교 연구(‘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14)’ 등이 있다. 2001년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환경부, 국무조정실 등에서 해외자원협력팀장, 경제규제심사과장, 해양레저과장, 해양영토과장, 브라질한국문화원장, 환경정책과장 등으로 각각 일했다.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기획행정관을 맡고 있다. 일을 시작하면 끝을 보는 완투형 해결사가 좋다. 보다 나은 기업규제, 힘이 되는 환경거버넌스, 실현 가능한 미래전략에 관심이 많다.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