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퍼블리싱, 데이터 분석 실무 90% 끝내는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출간 -데이터 분석 90%는 피벗으로 끝난다… 엉망으로 저장된 데이터 정돈부터 설득력 있는 보고서이지스퍼블리싱에서 엑셀 피벗 테이블 입문서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288쪽, 1만7000원)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과 회사에서 엑셀을 다루는 사람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이 무의미하고 귀찮고 반복되는 일을 쉽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 바로 그 해결 방법이 ‘피벗 테이블’이다. 피벗 테이블만 잘해도 회사 문제의 90%는 해결할 수 있다.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시작한다. 인프런의 ‘최반장의 피벗 테이블 마스터 클래스’와 ‘EXCEL 입문’ 강의에서 추천 1위, 누적 수강생 2만 명을 달성한 최반장이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준다. 저자 최재완(최반장)은 머리말에서 “회사 공용어는 데이터이고, 데이터를 다루는 최고 도구는 엑셀이다. 회사에서는 데이터를 다룰 줄 알아야 소통할 수 있고, 또한 데이터로 소통해야 목표와 방향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직장인이라면 엑셀을 기본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벗 테이블은 수많은 엑셀 기능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피벗 테이블은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다. 피벗 테이블만 다룰 줄 알아도 회사 일의 90%는 해결할 수 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은 엉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이터 전처리 방법부터 피벗 테이블을 만들고 관리하는 요령, 데이터를 차트와 그래프로 만들고 보고서와 대시보드까지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12년간 팀장으로 일하며 팀원에게 엑셀을 알려 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엑셀 실무의 최전선에서 쌓아 온 저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 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그냥 책만 읽어도 엑셀 피벗 테이블을 충분히 배울 수 있지만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 학습 효과가 2배 이상 될 것이다. 그렇게 준비한 동영상 강의가 88개로, 꼼꼼하게 알려 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동영상은 저자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무료로 제공한다. 인터넷 강의 플랫폼인 인프런에서 추천 1위, 누적 조회 수 2만 명을 달성한 ‘최반장’의 강의 경력을 충분히 발휘했다. 동영상 강의는 책 속 QR코드로 만날 수 있다. 저자 최재완은 12년 동안 관세법인 수입통관 팀장으로 관세, 무역 분야에서 근무했고 현재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물류 팀장으로 재직 중인 회사원이자 엑셀 전문가이다. 주중에는 실무 최전선에서 엑셀 데이터 분석을 학습·실험하고, 주말에는 이를 토대로 실무자를 위한 강의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최반장의 피벗 테이블 마스터 클래스’, ‘엑셀 시작하기: EXCEL 입문(Inflearn Original)’을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SK하이스텍, 멀티캠퍼스, 충남교육청 등에 오프라인으로 출강했다. 또한 ‘김정준의 야구수다’, ‘데이터홀릭’ 등의 팟캐스트 제작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직장인을 위한 유튜브 채널 ‘넵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자세히 보기: https://bit.ly/easys_pv 이지스퍼블리싱 웹사이트: http://www.easyspub.co.kr 웹사이트: http://www.easyspub.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