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0일 개최를 앞둔 ‘제11회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이 수상 후보자 공모를 시작하며 사회 각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최고인물대상조직위원회는 2026년 6월 20일(토) 오후 2시, 노량진 라이프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이에 앞서 각 분야에서 헌신과 책임을 실천해 온 인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 봉사, 언론,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개인과 기관, 기업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특히 단순한 업적 중심의 평가를 넘어 공공성, 도덕성, 공동체 기여, 지속적인 책임과 실천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주최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화려한 성과보다 묵묵한 책임과 꾸준한 실천”이라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사회를 지탱해 온 인물과 기업을 널리 알리고, 이들이 보여준 가치가 우리 사회의 기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공동체적 연대와 공적 책임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이들의 발자취를 공적으로 기념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와 (사)실종아동찾기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언론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적 가치 확산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6월 13일(토) 오후 6시까지이며, 이력서와 공적조서를 이메일() 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주최 측은 “한 사람의 올바른 실천과 한 기업의 건강한 비전이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최고인물대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책임과 헌신을 실천해 온 인물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며, 단순한 성과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형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