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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6
​​자유목회자인터넷방송협회(이하 자목협,이사장 박요한)는 지난 15일(토) 오전 10시 예수비전성결교회(안희환 목사)에서 복음운동과 애국운동을 중요한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자목협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자목협 이사장 박요한 목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참담한 현실을 직시해 볼 때에 목회자이자 방송인으로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살리고자 ‘자목협’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다.”며 여기까지 온 것은 전격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자목협은 일찍이 대한…
05-12
 취임 인사하는 신임 총회장 이상문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충남 덕산온천 스플라스 리솜에서 ‘성결교회 선교115 연차대회 및 예성 제10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은혜의 한 세기, 변혁의 새 시대”(눅 5:38)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를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예성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기존 사흘로 예정된 총회를 하루 일정으로 변경했다. 총회 행사는 개회 예배, 공로패 수여, 총회 임원 선출 및 취임식, 연차 대회 및 정기총회 회의, 정기총회…
05-01
​​조일래 직전 대표회장으로부터 깃발을 넘겨받은 심평종 신임 대표회장이 깃발을 흔들어 보이다.​​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는 지난 4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심평종 목사(미국 오클라호마 로턴한인장로교회 원로)가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하고, 후원이사장에는 김희선 장로가 취임했다.   세기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사전등록을 한 분(99명)만 회의장에 출입했다.   총회가 끝난 후, 이.취임식 1부 예배에서는 …
04-21
저출산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을 고민하고 전문가의 솔루션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이 저출산 문제에 관한 기독교적 대책을 고민한다.이와관련 미래목회포럼은 오는 5월 14일(금)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을 주제로 포럼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미래목회포럼이 제17-2차로 준비한 포럼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당면하고 있는 저출산문제에 대해 기독교적인 시각에서 대책을 고민해보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됐…
04-15
 소강석 목사 “연합기관 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4월15일 오후 5시 새에덴교회  대예배실에서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해단식을 겸한 감사예배가 있었다.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는 ‘한국교회 연합기관, 하나될 수 없을까?(엡 4:1-6)’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민족의 독립과 건국, 근현대사의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정신적·사상적 기초였다”며 “그러나 한국교회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성장주…
04-14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2일 사랑제일교회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촛불 주사파를 더욱 강화한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또한 전목사는 “한국교회는 복음 증거 뿐 만 아니라, 이념적 분열과 지역 간 갈등 속에서 민족의 대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하여 헌신해 왔다”고 전제 한 후 "이념과 정치적 갈등을 종식하고 국민 화합을 위해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화합의 메시지로 정부는 사면복권 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04-14
​예장합동 제40회 정기회 서울북노회가 지난 4월 13일 고양시 행신동 소재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개최하며 제40회기 신임 노회장에 파주북시찰 김진수 목사(선유중앙교회)를 선출했다  서울북노회는 제40회 정기회를 열고,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민찬기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노회원들 앞에서 인사한 민찬기 목사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것이 나의 오랜 생각”이라며 “그동안도 노회가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총회의 화합을 위해 애쓰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04-12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191 소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되자!"라는 목표 아래 예장(합동) 효성교회(서춘교 목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효성교회 예배실에서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 감사예배는 서춘교 목사(효성교회당회장)의 사회로 정영기 목사(경평노회증경노회장/늘사랑교회)가 기도, 나종수 목사(경평노회 서기/산계교회)의 성경봉독(빌 2:19~25)후 최정화 목사(경평노회 노회장/아름다운교회)가 “탁월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
04-12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지난 주 한교총을 방문한 모습​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4·7 재보궐 선거, 착한 국민들까지 분노하였다: 국민들은 현 정권 심판에 현명했고 단호했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현 정권은 개혁과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행해진 과도한 권력 남용 행태로 국민들을 질리게 만들었다”며 “K방역만 자랑하고 백신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각 업종별로 공정하지 못한 조치들이 전반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돌아서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04-10
영파 박용묵 목사 30주기 추모 성시 낭송 예배가 한국문인교회 주관으로 4월10일(토)오후2시에 대길교회당에서 열렸다. 박재천 목사의 인도로 묵도 후 신앙고백을 하고 영상을 잠시 관람하고 성우 고은정씨가 권효의노래를 낭독하였다.영파문학에 대하여 홍문표 박사가 말씀을 전하고 “영파와 나”에 대하여 김진홍 목사,고훈 목사,최성규 목사,피종진 목사가 성시낭송 및 추모의 말씀이 있었고 대길교회 장로 일동의 특송이 있었다.이어서 백훈기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찬송384장을 부른 후 박현식 목사의 축도로 추모예배를 마치었다.&n…
04-06
▲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4일오후 사랑의교회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 ⓒ준비위 제공  한교총을 비롯한 한교연, NCCK 등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이 함께한 ‘한국교회2021부활절연합예배’가 지난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 1:4)!’로 드려졌다.이날 연합예배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좌석의 10%만 초청했으며, 전신소독과 신원확인, 마스크 착용과 좌석 거리두기 등 철저하게 방역했다. 또한 1부 예배와 2부 환…
04-01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허위사실을 담은 일본 고등학교 1학년 역사교과서 총 296종이 검정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세기총은 1일 “산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문부성)은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사용하는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고 그 역사교과서의 내용 중에는 역사총합, 지리총합, 공공 등 3개의 사회 과목 교과서 30종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
04-01
​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며, 이 기쁨을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증오과 갈등, 분열과 반목을 십자가의 피로 덮으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
03-31
​​오는 4월 26~27일 제9차 정기총회 개최​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은 지난 3월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세기총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킨 가운데 제8-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회의 전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법인이사 원종문 목사의 기도와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성숙한 일꾼(창31:36~42)’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김요셉 목사는 설교를 통해 △깨끗한 일꾼, △책임감…
03-30
 보궐선거엔 “극단적 분열 말고 정책 대안 내 달라”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분열을 넘어서 화해의 길로 나아가자”며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당부의 목소리를 냈다.한교총은 먼저 LH 사태와 관련, “공직자들의 토지 투기로 인한 공분이 한국사회를 흔들고 있다”며 “이제라도 공무담당자는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앞세우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섬겨 달라”고 했다.  이어 보권선거에 대해 “출마한 후보나 정당들도 극단적인 분열과 분노의 길로 국민을 이끌지 말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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