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명(사진) 전도사는 오는 19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문교회(한정수 목사)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다.안수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이다.임 전도사는 “열심히 신학을 공부했다. 더 열심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역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30여년 교계 문서선교사로 활동했다.현재 국민일보 후원선교회 홍보 부회장을 맡고 있다.
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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