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로목회자협회, 고난주간 수요예배(4.1)을 통해 신앙 회복 다짐

한국원로목회자협회, 고난주간 수요예배(4.1)을 통해 신앙 회복 다짐

문형봉 2026-04-01 (수) 22:41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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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전 감사예배



한국원로목회자협회(대표회장 강진문 목사, 김종화 목사)는 지난 41일 서울 노량진 고려직업전문학교 대강당에서 고난주간 수요예배를 드리고,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앙 회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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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동회장 김일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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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찬양 총무 이명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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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샬롬찬양대



이날 예배는 공동회장 김일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총무 이명숙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시작됐다. 김명은 사모의 피아노 반주와 이윤형 목사의 악기 연주, 이화숙 목사의 지휘로 샬롬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가 154생명의 주여 면류관을 찬송했으며, 박홍석 목사가 고난주간 우리 죄를 속양하기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아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그 크신 은혜를 감사하는 대표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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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대표회장 강진문 목사



설교는 대표회장 강진문 목사가 베드로후서 314~18절을 본문으로 주님과 대면할 준비를 위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신앙의 길은 좁은 길이자 십자가의 길이며, 사람의 본성은 넓고 편한 길을 따르려 하지만 그 끝은 공허함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록 좁은 길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 끝에는 영원한 생명과 천국이 있다며 성도들에게 끝까지 믿음을 지킬 것을 권면했다.

 

또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주님과 대면하게 되며, 그 결과는 이 땅에서의 삶에 따라 달라진다고 전하며, 성결한 삶과 경건한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목사는 특히 신앙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인내와 믿음으로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말씀과 경건의 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배 중에는 나라와 민족, 한국원로목회자협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드렸으며, 참석자들은 합심하여 통성기도로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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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십 주용훈 목사



특별기도를 마친 후에는 주용훈 목사가 주님을 높이는 워십을 인도하며, 참석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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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기도 총무 문형봉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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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무총장 이준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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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대표회장 김종화 목사


이어 찬송가 143웬말인가 날 위하여를 봉헌찬송으로 부른 후, 총무인 문형봉 장로가 봉헌기도를 드렸다.광고는 사무총장 이준영 목사가 전했으며, 대표회장 김종화 목사의 축도후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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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기도 이윤형 목사



예배 후에는 이윤형 목사의 식사기도 후 식사를 나누고, 402호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교제를 이어갔다.


한국원로목회자협회는 최근 사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배 처소를 서울 노량진 고려직업전문학교로 이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협회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단순한 장소 이동을 넘어 영적 갱신과 사명의 재확인을 이루고 한국교회의 원로목회자들이 더욱 연합하여 기도와 말씀 사역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영적 본질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온전히 전수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국원로목회자협회는 앞으로 매주 수요예배를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을 확대하고 원로목회자들의 영적 교제와 건강한 사역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교회와 사회를 잇는 영적 가교 역할을 감당하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이전이 새로운 시작이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의 발걸음임을 강조하며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끝까지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한국원로목회자협회 수요예배 오시는길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86  별관 1층 대강당(고려직업전문학교) 노량진선목교회 402층

TEL.02-832-1324,   FAX. 02-832-1325,   H.P 010-6878-1324

노량진역 1호선  1, 2 번 출구 , 9호선 3,3-1,8번 출구 (도보 5분) 


문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