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감사연합성회 기념 촬영
월드기독교총연합회는1월26일(금)오전11시 강동구에 위치한 중흥교회(담임:엄신형 목사)에서 CWC새년감사연합성회를 가졌다.
1부 예배 사회 이준영 목사
성경봉독 기독교사랑방송 발행인 김복례 목사
특송 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유명해 목사
이날 행사는1부 예배, 2부 신년메세지, 3부 격려사 및 축사, 4부 조직발표순으로 진행 됐으며,1부 사회는 이준영 목사(이화선목교회), 기도에 월기총 재정총재 이종득 장로, 특송 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유명해 목사, 성경봉독에 기독교사랑방송 발행인 김복례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 월기총 상임총재(웨신 총회장)김헌수 목사
설교에는 월기총 상임총재(웨신 총회장)김헌수목사가 고전15:14 “예배을 위한 기도”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헌금송에 기도원협회 이사 윤금순 목사, 헌금기도에 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 월기총 상임총재 김헌수 목사는 ‘왜 목사가 최고입니까?’란 제목으로 “개척교회 할 때 성도들이 변화가 안 되어 힘들어 보람이 없을 때 참 헛되다. 주님이 다시 살지 않으셨다면 전파하는 것도, 믿음도 헛것이다. 우리에게는 부활신앙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사는 "올해 2월부터 부활 신앙을 전하는 ‘To Heaven’이라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예수 부활이 실재가 되어야 한다. 죄인을 의인 되게, 부활 신앙의 바른 장례 문화를 세우기에 목사가 최고이다. 신자는 소천한 분에 대해 ‘故’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부활 신앙으로 생명 바쳐 사명 감당해 아버지 앞에 칭찬받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도에 월기총대표회장 심영식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월기총을 위하여,월기총 상임회장 박선규목사가 미군목협회와 군선교를 위하여기도하고,광고에 월기총 총무이사 이천조회장이,축도에 상임총재 한요한목사가 함으로1부예배를 마쳤다.
신년메시지를 전하는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2부 신년메지 사회에 월기총실무총재 강영준목사가 맡았으며,몸찬양에 월기총 찬양위원 윤정순목사가,신년메시지에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목사가 갈3:3~4 “ ”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클레시스찬양단의 특송으로2부 순서를 마치고3부 순서를 가졌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