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전국장로회(회장 왕준복 장로)는 지난 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 남서울교회에서 ‘제36차 총회 세미나 및 바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성교회 장기혁 장로를 만장일치 박수로 신임회장에 선출하며 회무를 처리했다.
이번 행사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전국 각지의 장로들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대나무같은 장로님’이라는 제하의 설교 전하는 총회감독 최형영 목사
1부 개회예배는 도명락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다. 총회감독 최형영 목사는 예레미야 17:5-8 본문으로 ‘대나무같은 장로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 감독은 “대나무는 곧고 속이 비어 있으며, 어떤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며 “장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비우고, 교회를 위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키는 영적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위에 교회와 가정,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지도자가 되자”고 도전했다.

환영사 전하는 왕준복 장로

축사 전하는 전우수 장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장 전우수 장로(왼쪽)는 왕준복 장로에게 장로회와 교단을 위해 헌신하신 공로로 공로패를 증정했다.

격려사 전하는 나사렛학원 이사장 신민규 목사

축사 전하는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 목사
전국장로회장 왕준복 장로는 환영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 신앙이야말로 오늘의 혼란한 시대를 이기는 힘”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로들의 사명이 새롭게 다져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격려사는 나사렛학원 이사장 신민규 목사가 맡아 “교단의 든든한 버팀목인 장로들이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해 교회와 학교, 사회를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제36차 총회 신임회장 장기혁 장로


축도하는 남서울교회 박준기 목사
축사 순서에서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전우수 장로와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 목사가 각각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장로의 헌신과 섬김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울장학회장 권태환 장로 인도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격려 속에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모든 순서는 남서울교회 박기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며 교회와 교단의 부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형봉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