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감 김영배 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으며 서울교육의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안수기도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교육의 위기 극복과 학생·학부모·교사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진행됐다. 김 후보는 김장환 목사의 기도를 받으며 서울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장환 목사는 기도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서울교육이 올바른 가치와 인성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장환 목사는 오랫동안 한국교회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표적인 원로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김영배 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김장환 목사님의 기도와 격려를 마음에 새기고 서울교육을 국제적 수준의 공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사에게는 교육의 권위를,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교권 확립, 학교 자율성 확대, 미래인재 양성, AI·국제교육 강화 등을 통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배 후보는 '좋은 교육, 가는 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교권 회복, 학교 선택권 확대, 국제학교 수준의 공교육, 진로성장 로드맵 구축, AI 미래교육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서고 있다.
문형봉 기자